2006년, SS501과 체육대회를 했는데 팬들이 400명 정도 있는 상황 준하가 철봉을 잡고 있었는데 명수가 웃기려고 바지를 내렸는데 속옷까지 내려감 그때 진지하게 하차를 고려했다고
당시 방영분 보면 갑자기 박명수가 정준하 응원 하기 시작함
무한도전 무한소년체전편
저걸 참네. 성격이 좋긴 한듯.
일단 박명수 이빨 한 3개는 뽑아야지--
저래도 참은거보면 준하형은 성인군자다
정작 본인은 개빡쳐잇는데 주변맴버들이 억지로 웃길려고 응원 하는거 봤을때 ㄹㅇ 정내미 다 떨어졌을듯 함
일단 박명수 이빨 한 3개는 뽑아야지--
저래도 참은거보면 준하형은 성인군자다
당시 방영분 보면 갑자기 박명수가 정준하 응원 하기 시작함
박명수가 진짜 대단한 건
그 뒤로도 심심하면 준하 바지 벗기는 개그를 침
정작 본인은 개빡쳐잇는데 주변맴버들이 억지로 웃길려고 응원 하는거 봤을때 ㄹㅇ 정내미 다 떨어졌을듯 함
무한도전 무한소년체전편
저걸 참네. 성격이 좋긴 한듯.
저거랑 비슷한거 월드컵 응원특집이었나 박수홍내집가서 정형돈이 노홍철 바지 벗겼는데 팬티까지 벗긴거 ㅋㅋㅋㅋ
당시에 비호감으로 욕도 많이 먹어서 엄청 힘들었을텐데 잘 견뎌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