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성이 좋으며 적당히 단단하여 푹 꺼지는 느낌 없이 몸을 잡아주며, 세척과 관리가 용이하여 꾀나 고평가를 받고 있는
폴리에틸렌으로 만든 에어파이버란 소재를 채용하여 가격이 비싸다고 함.
플라스틱 같은 느낌은
플라스틱의 일종이기 때문입니다.
저렴해보이는 이유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졋기 때문입니다.
존나 비싸게 받아먹는 일본 회사에서 제작한 매트 한 장에 20~30만원 돈 할테고, 매트 3장 별도로 한 침대에 사용 되었으니
한 침대에 사용된 매트리스의 가격을 치면 100만원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함.
저 소재로만 쓰고, 두껍게 썻다면 말이지...
근데 두껍지 않잖아...?
남은 금액을 담당하는 골판지가
선수들의 체중 못 버티고 이미 박살났으니
...
얼마나 해먹은거야
환경을 위해주는건 잘사는 나라에서 미리 시험으로 보여주는건 좋은데 너무 보여주기식이란게 문제지.
사실 물건 자체가 제대로된 내구성이나 버텨야하는데 가격은 고가 물건에 2~3배인데 품질은 다이소보다 못하면 무슨 소용인가 모르겠네
저거 도입하자고 한 놈 특 : 개비싼 스프링침대에서 잠
얼마나 해먹은거야
일본인의 평균 몸무게로 설계한 구조라 그걸 뛰어 넘는 외쿡인은 바닥에서 자야지 ㅋㅋ
그냥 씨1발 매트리스를 쓰면 뒤진답니까? 하긴 뭐 저 죹같은 플라스틱 생산사가 아베 사촌정도 될지도 모르지만 죹되는건 일본 국민이고 내알바겠음?
애초에 왜 굳이 낱장 3장을 왜 얹는대
저거 도입하자고 한 놈 특 : 개비싼 스프링침대에서 잠
환경을 위해주는건 잘사는 나라에서 미리 시험으로 보여주는건 좋은데 너무 보여주기식이란게 문제지.
사실 물건 자체가 제대로된 내구성이나 버텨야하는데 가격은 고가 물건에 2~3배인데 품질은 다이소보다 못하면 무슨 소용인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