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초반에
웬 해골이 나오는데
별 스토리에 비중도 없고
웬 해골이 이런 데 앉아있어? 느낌임
근데 갑자기 후반부에
과거로 떨쳐진 주인공들을 현대로 되돌려보내야 할 일이 생기는데
미래로 보내주기 위해서는 과거에 누군가 남아서
시간 조작을 해준 다음에
타임 패러독스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밥도 물도 마시지 않고 아무것도 안 한 상태로 죽어야 함
그리고 현대로 돌아온 주인공들의 눈에
들어온 게 바로
50년 가까이 같은 자리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던 해골
솔직히 작가가 이 장면 만드느라 과거현재미래의 만화력을 다 끌어모은거같음 ㄹㅇ
이냥반 만화인생 통틀어서 저거만한 명장면 다신 못낼거같아
ㄹㅇ 이 사람 전체 만력을 여기 다 쏟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과하게 잘만든 장면
이후 작품도 줄줄히 히트를 치고 말았다
소년만화 치고 존나 암울하고 어두운 스토리였지..
소년만화 치고 존나 암울하고 어두운 스토리였지..
언럭키 제랄
솔직히 작가가 이 장면 만드느라 과거현재미래의 만화력을 다 끌어모은거같음 ㄹㅇ
ㄹㅇ 이 사람 전체 만력을 여기 다 쏟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과하게 잘만든 장면
이작가가 이장면을 만들기 위해 댓가로 바친것은
섹드립을 멈출 자제력...
작가왈 첨부터 장기로 연재할려고 스토리를 짰다고
어...음...
이냥반 만화인생 통틀어서 저거만한 명장면 다신 못낼거같아
저 양반 말고 다른 작가들도 저만한 명장면 못 만듬ㅋㅋㅋㅋ
여기에 모든 힘을 쏟은 작가 양반은 결국
이후 작품도 줄줄히 히트를 치고 말았다
이 한 장면을 위해서라도 레이브가 다시 애니화 되는 걸 보고싶긴 함
애니 괜찮은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음
저 장면은 진짜 역대급이다
만화가 인생 살면서 이런 역사에 남을 명장면 하나 뽑았으면 여한도 없지 ㅋㅋㅋㅋ
저 양반 평생 만력 저기다 다 쏟아부었을거임 진짜
죽을 때까지 화장실도 그자리에서 ㄷㄷ
저기서 그냥 자/살 하기로 맘 먹고 저럼? 사도세자 급으로 고통 스러운 죽음 아님?
레이브란 만화 자체도 그냥 가볍게 보기는 좋아도
그 이유가 좀 단락적인 전개가 많은 탓이었는데 저 장면만 시점이 너무 거시적이라 임팩트가 진짜 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