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올타임 레전드 혐오주작 사건.jpg

바야흐로 3~4년 전.

소녀전선이라는 유사어플이 흥행하며 창궐한 갓겜충을 꾸준히 저격하던 놈이 계셨다.

이분 새끼는 언제나 일정한 패턴을 보여주셨는데

1. 항상 출처불명에 원본을 물어보면 무시하거나 모른다고 대답.

2. 탭 위반이고 자시고 무조건 유머탭에 삭제, 재탕을 반복하면서까지 베스트글에 집착.

이렇게 총에박는 평범한 이상성욕자들을 갓겜충이라는 프레임까지 씌워가며 혐오비방을 조장하셔따.

그짓을 한 2년 정도? 지치지도 않고 혐오 부추를 이어나가던 무렵 그를 반박하는 You gay의 등장.

결론은 주작이었고, 모든게 간단한 웹코드 변경으로 가능했던 덧글 수1정임이 들통나부렸다. 

아무튼 이 새끼 주작이 악질이었던게 총박이들 등신 만든것도 모잘라서

다른 게1이들이랑 이간질까지 시켜서 게시판 쌈장 개판 만드는게 일상이었다는거.

그런 본인이 자랑스러웠는지 스스로 부추빌런이라 명명한다. 씹1새끼가

아무튼 혐오의 구렁텅이로부터 주작러를 조진 You gay가

부추빌런을 퇴치함을 기려서 '부카게'라 불리게된건 훗날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