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안부 문제
503이가 불가역적으로 위로 배상금 받아냄
친한 회사동료도 돈 받을거 다 받아내고 위안부 문제를
다시 공론화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함
대통령이 바뀌면 국가간 약속은 어겨도 되는지 되물음
2 독립축하금
503아버지가 한국의 독립축하금이란 명목으로 배상금을 받은
유일한 국가 (중국 북한 필리핀 대만에 배상금 지불한적 없음)
당시 일본 총리가 배상금 지불하는데 여론 반대에도 지불했었다는 이곳 할배들 증언(독립축하금 조사해보니 맞는 말이었음;)
내가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건 진정한 사과와 진정성에 문제가 있다 라고 반문하는게 유일한 대답이지만 찜찜함
그냥 정치협력없이 경제부분만 현 상황 유지했음하는 개인적인
바램
양 국민 괴리가 너무 큼
휴
https://cohabe.com/sisa/2073124
한일 양국에 지내보고 정치문제 깊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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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그거 뒤업은게 역사적인 치적임.
503 병ㅅ과 토착왜구 국짐당이 뻘짓함
미향이는 잘있나? 윤미향이를 품은 정당이 할 말은 아닌듯.
1번은 이해가 안되는게 왜 국가가 불법적으로 개인에게 가한 범죄에 대해서 피해당사자가 아닌 국가에게 배상했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국가가 받아서 개인에게 나눠줘야죠. 근데 우리는 국가가 그걸로 경제발전 씨드머니를 삼앗음.
503이가 기뻐하며 역사에 큰 아픔에 종지부를 찍었다며 아베에게 화답 아베는 그 말 그대로 믿는거죠
반일감정 선동으로 정치적 이익을 얻는 집단의 꼼수가 컷다고 봅니다. 덕분에 이제는 양쪽다 돌이킬 수 없이 감정이 상해잇어요. 봉합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왜 지금 이시점에 일본과 외교적 각을 세우는지는 잘 이해가 안감. 역사적으로봐도 중국이 훨씬 큰 피해를주고 북한 꼬득여서 전쟁까지 일으킨 주범인데 되려 친중세력이 득세하고 친일을 부추기는상황. 중미관계가 극을 치달아서 미국이서도 도움을 달라고 하는 형국인데 외교를 좀 이상하게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