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한지는 좀 되었지만
여주인공도 매력적이고 연출이나 영상미도 꽤 괜찮았네요
적당한 긴장감과 스릴에 리얼한 장면도 뛰어났구요
아직 안보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보세요
추천합니다
언더 워터
The Shallows, 2016
![[크기변환]movie_imageR6C5EFH2.jpg](https://imagecdn.cohabe.com/sisa/2072581/14811142048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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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까지 200미터, 초속 11.3미터의 추격
극한의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만조가 되면 암초는 물에 잠겨 그놈의 영역이 된다.
극한의 상황, 오직 생존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ㄷㄷㄷㄷ
데드풀 와이프
긴장감이 남다름...ㄷㄷㄷㄷㄷㄷ
이거 두번봄... 그냥 잼남..
추천
유부녀긴 해도 여주 미모로 2시간 킬링타임은 문제없겠네요
라이블리 너무 이쁘단 ㄷㄷ
네 이 영화 재밌어요
아 이거보면 바다 놀러못가는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심해공포증있는데
오호 메모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재미있쥬..이거 말고 47미터 인가..이거 한번 보세요..열린 결말이라 진짜 애매한 영화..
포스터가 압권이네요
우리말로 재밌게 본..
이거 개봉했을때 외국 평이 생각나네요
한시간넘게 블레이크 라이블리 몸매 감상용 영화
마지막이 쪼금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긴장감있고 나름 감동도 있는 영화였어요 ㅎㅎㅎ
상어 영화 중에서는 탑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