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식품영양학교수 김성곤 박사는 밀가루 박사라는 별명과 함께
무지막지한 논문 숫자로도 유명한데
어떻게 논문을 썼냐면
논문에 필요한 효소가 20만 달러임
그래서 그 효소를 연구실에 있는 값싼 재료로 만드는 방법을 새로 만듬
그걸로 논문을 씀
이런 방법으로 그냥 꾸준히 논문을 계속 늘려나감
단국대 식품영양학교수 김성곤 박사는 밀가루 박사라는 별명과 함께
무지막지한 논문 숫자로도 유명한데
어떻게 논문을 썼냐면
논문에 필요한 효소가 20만 달러임
그래서 그 효소를 연구실에 있는 값싼 재료로 만드는 방법을 새로 만듬
그걸로 논문을 씀
이런 방법으로 그냥 꾸준히 논문을 계속 늘려나감
비싼재료를 싸게 만드는데 능력자시네
내 논문을 방해하는 모든걸 파괴한다 그리고 그것도 논문으로 쓰겠다.
비용 절감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
아무리 대단한것도 비싸면 못쓴다구
논문을쓰기위한 방법에 대한 논문을 쓴다!
논문이 복사가 된다고? (수동)
비싼재료를 싸게 만드는데 능력자시네
비용 절감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
아무리 대단한것도 비싸면 못쓴다구
논문을쓰기위한 방법에 대한 논문을 쓴다!
논문이 복사가 된다고? (수동)
내 논문을 방해하는 모든걸 파괴한다 그리고 그것도 논문으로 쓰겠다.
논문도 1+1서비스하네.
비싸면 만들어 쓴다. 간단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게 교수지!
뭐? 대학원생들이 재료가 20만 달러라서 연구를 못하겠다고 한다고?!! 이놈들!!
원천기술 빔!
그래서 어떻게 추출했나요??
한학기 동안 대학원생 집에 안보내니 알아서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