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취미와 좋아하는 것
나이/사회적지위는 잊어버린채
전부 토해내면 화내지않고 환영받는다
좋게말하면 자기실현
나쁘게 말하면 철저하게 바보가 되는 날
그런 날이 일년에 몇일
바보가 되기위해 왔습니다
?
자신의 취미와 좋아하는 것
나이/사회적지위는 잊어버린채
전부 토해내면 화내지않고 환영받는다
좋게말하면 자기실현
나쁘게 말하면 철저하게 바보가 되는 날
그런 날이 일년에 몇일
바보가 되기위해 왔습니다
?
뭘 코스프레 한거야
좋게 생각하면 평소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날이지
일년에 몇번정도는 아싸리 바보처럼 마음가는대로 구경도하고 돈도쓰고 하면 좋자너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같은것도 그렇지
그냥 다들 하고싶은대로 하면 되는데 남의 눈 때문에 못 하는거 적당히 할만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즐기면 좋은거 아니겠어
배우신 분 같은데.
아저씨 바보네...
뭘 코스프레 한거야
프랑스군 같은데
나폴레옹이 데리고 다니던 시절쯤
??? : 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같이 폐하를 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평소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날이지
일년에 몇번정도는 아싸리 바보처럼 마음가는대로 구경도하고 돈도쓰고 하면 좋자너
배우신 분 같은데.
아저씨 바보네...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같은것도 그렇지
그냥 다들 하고싶은대로 하면 되는데 남의 눈 때문에 못 하는거 적당히 할만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즐기면 좋은거 아니겠어
하기사 대놓고 표출 못하는 일본 사회에서 오타쿠들은 저렇게라도 해야지.
이게 그 영화 -더 퍼지- 도입부지?
저거 메이지 시대 때 예장복인가?
저렇게 노는게 흔한 기회는 아니지
신박한 코미케 코스프레 사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대충 행복하다면 OK입니다 짤)
코미케특: 40년전에도 코미케가 있엇다
왜냐면 "1980년"이니까
40년 전은 1981년 (소근)
취미조차도 남 눈치보며 맘에 없는걸 유행따라 가는 사람들보다 훨씬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