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작가 3명으로 이뤄진 예술팀인 '메'(目)가 이날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관련이벤트로
'마사유메'(正夢)라는 이색 작품을 선보였다. (거대 크기의 사람 얼굴 모양 열기구)
마사유메는 꿈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는 의미여서 일본이 1964년 대회 이후 2번째로
도쿄에 유치한 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년 연기를 거쳐
마침내 현실화한다는 메시지가 작품에 담긴 것으로 보인다.
완전 이거 아냐???
얼굴 색깔부터가 시체색이니까...
개막식도 얼마나 화려하게 말아먹을지 기대된다
이제 저 얼굴이 비슷한 얼굴 교수형 하러 달려드는 건가
드디어 정신을 놓은건가
우리의 유교드래곤에 질 수 없는건가?
개막식도 얼마나 화려하게 말아먹을지 기대된다
솔직히 올림픽 어떻게 말아먹을지 뉴스와 생중계 기대됨.
개막식은 뭐.. 망치기도 어렵지 않을까? 세계가 다 아는 ip 존나 많은데..
얼굴 색깔부터가 시체색이니까...
이제 저 얼굴이 비슷한 얼굴 교수형 하러 달려드는 건가
드디어 정신을 놓은건가
다카노츠"메"단인가!
인면조는 무서워도 멋있었는데
저건 그냥 무섭다
왤케 모델을 무섭게 만들어놧어 ㄷㄷㄷ
무섭다...
우리의 유교드래곤에 질 수 없는건가?
무슨 생각으로.....;;;;;; 무서워
저거 스가 얼굴이었으면 ㅈ됐다 ㅋㅋㅋㅋㅋㅋ
색감이라도 맞춰주던가 3d 스캔한거 그대로 넣어서 색감 창백하게 날아간거 그대로 띄우네;;;;
마리오 같은 캐릭터면 괜찮을거 같은데..
아니 도라에몽열기구같은거하지
미래를 보는 이토준지좌.... 조금있으면 진짜 다리달린 물고기들 나오는거 아녀
이토준지 만화 표절 빼박이네
정몽이라.. 몽정하고있네
우리도 뭐라할 처지가 못돼긴하지 ㅋㅋㅋㅋ 모르겟소요 어쩔거야 ㅋㅋㅋ
유투브 단골멘트 ‘기괴한’이 정말 어울리는 짤방이네
무슨 모가지만 떠다니는 좀비냐.
ㅈ나게 혐오스러워서 누가 공기총으로 터트려줬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