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IC 마장나들목 기자가 2시간 동안 살펴본 지점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람은 없었다. 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음식점·유흥시설 영업시간이 제한되면서 올해 상반기 음주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는 작년 동기보다 각각 17.7%와 47.0%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28471 시민의식이 바뀐걸까요? 합동단속한다고 예고는했지만.. 다음달까지 계속한다네요
댓글
SLRMcLaren2021/07/16 07:34
룸빵 노래방 영업안하니 음주운전을 할리가
파트라슈+2021/07/16 07:43
영업을 안할리가...숨어서 하드라구요...동네 아저씨 대놓고 얘기함
babo2021/07/16 07:36
1번 사진 경찰 아닌거같은데
모자부터
자본가2021/07/16 07:49
채소 카우보이.. ㄷㄷ
트리플악셀2021/07/16 07:52
경찰 하계모자 맞아요
독불장군™2021/07/16 07:45
ㄷㄷㄷㄷㄷㄷㄷ
존폰노이만2021/07/16 07:52
저거 음주 단속 기계 자체가 너무 허술함. 차내 공기 중의 알콜농도를 측정하는건데 창문 열고 운전하면 측정하기 힘들다는..
룸빵 노래방 영업안하니 음주운전을 할리가
영업을 안할리가...숨어서 하드라구요...동네 아저씨 대놓고 얘기함
1번 사진 경찰 아닌거같은데
모자부터
채소 카우보이.. ㄷㄷ
경찰 하계모자 맞아요
ㄷㄷㄷㄷㄷㄷㄷ
저거 음주 단속 기계 자체가 너무 허술함. 차내 공기 중의 알콜농도를 측정하는건데 창문 열고 운전하면 측정하기 힘들다는..
시민의식이 갑자기 올라가진 않았을테고
영업시간 제한으로 만취할때까지 마시기 힘들어서 줄어든게 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