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하드 속에서 썩어가는 사진들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찍었던 광안리 풍경입니다. 새벽에 알바 끝나고 가서 찍었던 사진들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를 기점으로 생활이 180도 바뀌어서 추억돋네요.
저때는 사진이 취미라 카메라에 투자를 나름 했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서 다시 시작하기 무섭습니다. (저때는 니콘 D750에 80-200 2.8 렌즈끼고 찍었습니다.)
예전에 찍어둔 사진 많은데 차후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ps. 사실 요즘 지름신이 발동해서 카메라 알아보고 있는데 추천 카메라 있나요?
오우...당연히 자작이지. 멋지다 친구야
와... 엄청나네요
넌 사진을 잘 찍는구나
금손은 ㅊㅊ
ㅇㅇ
풍야4 2021/07/15 21:53
와... 엄청나네요
holysaya 2021/07/15 21:53
넌 사진을 잘 찍는구나
루리웹-1692863109 2021/07/15 21:53
ㅇㅇ
Reptilian 2021/07/15 21:54
오우...당연히 자작이지. 멋지다 친구야
껄루욱 2021/07/15 21:56
금손은 ㅊㅊ
리오-Lio 2021/07/15 22:16
원경 사진 죽인다
이족보행딸기 2021/07/15 22:17
여기가 어딘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