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3FGPo3wwk30초 부터--------초등학생한테 다정다감하게 물어봐도 되는데느낌이 쌀쌀맞네요저만 그렇게 느껴지는지..
일상생활 가능하신지..님만 그렇게 느끼시는듯..
글쌔요.. 아이들한테 물어보는 질문의 느낌이 아닌..
동년배나 몇년 후배한테 질문하는 톤과 느낌
딸아이 태어나고 1년 조금 넘겨서 바로 어린이집 보낼 때도 오리엔테이션때 원장님이 얘기하더군요.
아이에게 어린애 말투로 말하지말라고...말이 늘지 않을 뿐더러, 부모님과 다르게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의 떼를 받아줄 수 없다고...
문제 없는데요.
-_-;;;; 광고까지 보면서 봤건만...
유치원샘도 아니고;;
어린이집도 아닌데 저정도면 그냥 객관적인 목소리죠.
전혀 엉터리느낌은 못받았네요
상처 잘 받으실듯 ㄷㄷㅈ
느지막히 낳은 자식들 이뻐보이는건 알겠는데
아 쫌 ...
와 선생님 미인인듯
애들한테 애들 대하는 말투 쓰는거 안좋습니다
쌀쌀맞은 느낌 전혀 없습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일상생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