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벽화 벼락으로 파괴

님 댓글 보고 함 찾와봤는데 구글링 해봐도 지난 5년간 벼락으로 벽화가 손상됐다는 뉴스는 없네

1997년 8월 3일 뿅뿅 소지.
1998년 8월 훔친 총을 이용한 무장 강도.
2001년 8월 29일 경찰 체포에 불응하고 도주.
2002년 4월 무단 주거침입으로 체포되어 30일 징역형을 받았다. 이후 동년 10월 같은 죄로 체포되어 8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2002년 10월 29일 뿅뿅 소지.
2003년 1월 3일 무단 주거침입.
2004년 2월 코카인 소지 및 거래 혐의로 10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2005년 12월 무단 주거침입으로 체포되었다가 코카인 1g 이하를 소지한 혐의와 함께 10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2007년 11월 27일 무장 강도 등으로 기소.
2009년 한 흑인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하여 그녀를 총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돈과 뿅뿅을 털어 간 혐의로 체포되고 5년 징역형을 받았다. 피해여성은 임산부였는데 배에 총을 대고 위협했다고 한다.
과잉진압은 물론 잘못된거지만 뒤져 마땅할 인간쓰레기인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