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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의자에 이불 씌워놓고 아니면 소파 구석탱이 등등 아지트에 환장했지 저때는
그래서 고시원에 날 집어넣었구나 시바
우린 고양이였구나
다른 의미로 들어갈 가구를 만들었데
프라이빗한 공간을 보장해달라
맞지. 의자에 이불 씌워놓고 아니면 소파 구석탱이 등등 아지트에 환장했지 저때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보장해달라
우린 고양이였구나
그래서 고시원에 날 집어넣었구나 시바
다른 의미로 들어갈 가구를 만들었데
난 지금도 방을 최대한 좁게하면서 사는데
파로마!
어릴때 진짜 많이 들어갔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