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군함도.. 약속 불이행 빡친 유네스코~.jpg

 

현재는, 사람이 살지않는

 

유령섬이 된 일본제국주의 시절의 인공섬 '군함도'

 

 

 

 

 

 

 

 

 

 

 

일본인들이 살던 당시의 모습

 

 

그 내면속엔

 

 

 

 

 

 

강제로 끌려와, 지상의 일본인들과 달리

 

지하 노예생활을 하게된 조선인들

 

 

 

 

 

 

 

 

저번달 새로 개관한 日 산업유산 정보센터

 

 

 

 

조선인 강제노동 역사를 알리기로한 조건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엇으나, 등록된후 이런일 없다는듯 통수침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엿던, 사람을 증인으로 내세움

 

 

 

당시 어린이의 현재 증언

 

 

 

 

 

2월에도 이미, 유네스코는

 

조선인 포로에 대한 강제노동실태를 전시하라고 전달받음

 

 

 

 

알겟다고 해놓고, 완공되자 오히려 반대로 그런일 없엇다고

 

역사왜곡 현장을 만듬

 

 

 

 

 

이일로, 일본 국내및 외국에서 거센비판이 일어나고잇으나

 

일본정부측은 문제없다고 버팀

 

 

 

 

 

센터장 "그냥 그때 살앗던 사람들이 본거 말한건데? 구라친거아님ㅋ"

 

 

 

 

유네스코는, 이미 2018년에도 

 

약속을 지키고, 한국등과 대화하라고 권고한바 있엇으나 일본은 지키지않음

 

 

 

 

미군측에서도 강력한 항의전달

 

 

 

 

 

일본이, 계속 약속을 지키지않자, 유네스코 빡쳐서

 

강도높은 경고장 보냄

 

 

 

 

하지만, 현재까지 문화유산이 취소된 사례는 2건이라

 

군함도가 문화유산 취소될가능성은 낮게보고잇다고함

 

 

 

 

어쨋든 올림픽 앞두고

 

국제사회에서 쪽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