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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따위는 씹어먹는 조선 최강의 철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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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어의들은 치료하던 임금이 죽어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다.

 

 

댓글
  • holysaya 2021/07/13 18:02

    너 같은 어의가 어딨어. 고려 잔당들이 보낸 암살자로군?

  • 김7l린 2021/07/13 18:00

    장 의사

  • 주시자의 눈 2021/07/13 18:01

    어의가 떴다 -> 증상 악화로 사망

  •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1/07/13 18:01

    입버릇처럼
    '살고 죽는 것은 하늘에 달렸으니...' 하다가
    죽인 것도 아니고 못 살렸다고 줘패기는 민망했겠지


  • 김7l린
    2021/07/13 18:00

    장 의사

    (3gPNan)


  • 주시자의 눈
    2021/07/13 18:01

    어의가 떴다 -> 증상 악화로 사망

    (3gPNan)


  •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2021/07/13 18:01

    입버릇처럼
    '살고 죽는 것은 하늘에 달렸으니...' 하다가
    죽인 것도 아니고 못 살렸다고 줘패기는 민망했겠지

    (3gPNan)


  • holysaya
    2021/07/13 18:02

    너 같은 어의가 어딨어. 고려 잔당들이 보낸 암살자로군?

    (3gP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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