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가이가) 양산기가 최강인 메카물

 

가오가이가의 양산기 하면 떠오르는 킹제이더

 

원종용 1회용 자폭병기로 설계되었지만 

 

원종 셋과 싸워도 압도할만큼 고성능 이라 31대 만들지말고 10대만 만들어서 조기 투입했어도 이겼을꺼라 평가받는다

 

그런 설정을 반영해 외전에서는 다른 킹제이더가 등장한다 

 

솔다트 사단의 다른 생존자가 존다메탈을 박아놯다

 

 

이처럼 가오가이가는 슈퍼로봇물임에도 양산기가 대우 받는데

 

이는 가오가이가가 어느정도 리얼스러움을 강조하는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오가이가의 양산기는 킹제이더 뿐만이 아닌데.

 

 

애니메이션 본편의 가오파이가는 양산형

코믹스에는 팬텀 가오의 프로토타입이 나온다

 

흑백이라 구별 안되지만 색이 좀더 짙고 길이가 좀 다르다고한다

 

기술적으로는 가오파이가를 더 양산가능하지만 굳이 2대만 만든이유는 

 

 

그놈의 파이널 퓨전 반동때문이다

 

후속작에서 20살이된 마모루조차 반동을 버틸수가 없어서 남은 프로토 팬텀가오는 창고에 쳐박혀야했다.

 

 

아예 본편에서 13대 나오는 마이크 사운더스

 

파이널에서는 그 마이크 사운더스를 바탕으로 만든 CR전투기를 수십대를 찍어내기에 이른다.

 

 같은 프레임을 공유하는 용신로봇 시리즈 또한 양산기라고 할수있다.

 

 

패계왕에서는 상룡이라는 형제메카가 나오며

 

모든 합체룡신이 

드라이어스 같이 좌우합체+1 으로 강화될수 있다

 

그림은 상초룡신으로 설정상 상격룡신 이나 상천룡신도 가능

 

 

볼포그 조차 양산기인데

위 그림은 프랑스판 볼포그인 포르코트

 

르네가 주인공인 외전소설에서 파트너로 나오며 패계왕에서도 나온다

 

 

또한 설정상 미국, 러시아 볼포그도 존재해서 총 4대가 있다.

  

 

이렇듯 주역부터 조연 메카까지 전부 양산기인 메카물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