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민수하.
니지산지 kr소속 1기생으로 나름 고정층을 확보한 남성 버튜버에 해당한다.
때는 바야흐로 그들이 어몽어스 국제콜라보를 하던 시절.
임포스터로 선정된 수하는 살인후 첫 투표에서 열성적으로 임포가 아님을 피력했지만, JP의 선배들과 후배에겐 웃음만 살뿐이었다.
억울할만도 한 수하. 그런데, 아키나와 카나에. 더불어 치구사까지 웃기만 한 이유가 뭘까?
임포는 그것의 부전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어떤 남성이 자신이 임포가 아님을 필사적으로 어필하고 있따.
줄여부르면 안되는거였네 ㅋㅋ
..?
어떤 남성이 자신이 임포가 아님을 필사적으로 어필하고 있따.
와 빵터질만하네
줄여부르면 안되는거였네 ㅋㅋ
..?
세계최초 발기부전 버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