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미디언이 말하는 음란물 규제.jpg

누군가는 옛날부터 치킨을 먹었다

범죄로 만들어지는 음란물이문제인거지
음란물자체을 규제하는것은 아니라고봄
수요는있는데 공급은 적어지니 범죄로만들어지는 음란물이 더나올것같고

섹♡가 현실에 있다는 주장만 빼고 훌륭한 얘기군요

또 또 형이상학 하네 저거
미국놈이 이상한 대륙물 먹고 시간여행했나 칸트시절 이야기를 하고있어

어라.. 난 왜 미구현이지?

요즘보다보면 옛날 스탠딩코미디가 좀더 재미있는 느낌

물론 그렇다고 해도 전부 다 풀어놓으면 야생동물이랑 다를것도 없고
언제나 정도가 중요한디 그 정도를 찾는게 차-암 힘들어. 어느분야나 규제에서 한 경계선을 구체적으로 잡기에는 이건 되는데 이건 안됨? 무한 릴레이가 반복됨

진짜 20대 때는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서 곤란했는데.............또르륵....

사실 성 관련해서 다들 오픈마인드로 하면 뭐 나쁘진 않겠는데 그 오픈이 어디까지 해야 하냐, 왜 거기까지만 오픈 하냐로
치고박고 싸우기 일수라 ㅋㅋㅋ 당장 그 미국조차도 유럽에 비하면 성 관련해서는 보수적인 데 가깝다고 하고 그 유럽내
에서도 프랑스는 특히나 오픈돼서 문제고 하니까..게다가 캡쳐에도 나오듯 사람이 별의 별거에 다 성욕을 가지기 마련인데
이것도 어느 건 되고 어느 건 안된다 이거도 굉장히 편협적인 기준이 될 수 있는 게 우리가 사는 세상현실이지 쩝

무능한 기생충 위선자들이 권력을 잡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정의의 사도를 자처하며 비도덕적인 것을 때려잡는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니까요.
그러면 또 어리석은 군중들은 거기에 합세해서 자기도 정의의 사도나 영웅이 된 양 행세하며 지지를 보내죠.
관련자들은 모두 무능한 기생충들입니다.

저런 논의의 문제는 현실 사회가 그만큼 건전하고 평등하지 않기 때문에 성립될수 없다는거를 간과하고 있음.
"뿅뿅가 만연한 사회"를 떠올릴때 어떤 사회상이 펼쳐지고 누가 억제받고 착취받을까?
인터넷 성 해방의 끝은 사이좋게 딸딸이가 아니라 N번방으로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