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노조 성명 : "박근혜 정권을 지적하는 대목이 데스킹 과정에서 통째로 삭제"
하지만 초고 때 담겼던 박근혜 정권 시절 인양 지연과 눈치 보기를 지적하는 문장과 인터뷰가 데스킹 과정에서 통째로 삭제됐다. 제목도 에서 라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변경됐다. 기사 가운데는 해당 공무원의 음성을 빌어 문재인 대선 후보 측과 해수부가 조직 확대에 관한 약속을 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대목도 포함됐다. 노동조합의 확인 결과, 해당 취재원은 해수부 소속은 맞으나 세월호 인양 일정수립에 아무런 권한과 책임이 없는 사람이었다. 이 취재원이 제공한 정보 신뢰도에 대한 다른 기자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으나 게이트키핑 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했다.
보도국 데스크가 개입했네요..김성준앵커..역시나 ㅠㅠ
https://cohabe.com/sisa/20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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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이 몸통이로구나 몸통
노조!!!!!!
노동조합이 없었으면, 이런 사실도 알지 못했겠죠.
힘을 내주세요 ㅠㅠㅠㅠㅠ
딱 걸렸네
김성준 보도본부장이 대놓고 거짓말했고, 익명의 공무원이랑 인터뷰 한 조을선 기자도 책임을 피할 순 없네요. 자유당이랑 국당 박지원과 sbs의 협작같은데요..
스브스새키들 그동안 바른말 하는 척 하면서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진실한 보도만 하는거처럼 보일려고 쌩쇼한거구만 개새키들..
그림이 그냥 그려지네.
김성주니 딱갈렸네..!!
책임을 지지 않고 쇼만 하면 봐주는 습 성 덕에 박정희 독재의 영향력이 2017년까지 미치고 나라가 침몰하고 있죠. 대선개입한 sbs 책임을 집시다. 수사되고 처벌받으시오. 노조가 이리 성명을 냈으니 기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지요? 그렇다면 사과문의 의도가 없었단 소리도 거짓말이네요? 자 책임져야 합니다. 쓰레기언론의 대명사로 망하지 않으려면.
Death-king 과정 중에 사라졌다고요? 데쓰 킹 김성준?
정치권력과 협작하고 있는 언론사 간부들이
사실을 알리려던 기자의 노력을 짓밟고
자신들의 악마 같은 목적을 위해 이용했네요
올바른 언론을 위해 노력하는 상식적 기자들로써는
정말 참담했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는 무조건 문재인 과반 이상 득표 해야합니다.
상식과 원칙이 바로 서는 마라 만들어야 해요.
이미 가짜뉴스로 전국에 퍼졌는데
사과는 무슨...
와...내부에서 나셔주시니 다행이나 머리가 팅하다
이거 널리널리 퍼트립시다....ㅜㅜ
제목도 참 악의적으로 바꿨군요.
그저 티비 화면에서 보여주는 이미지.. 그 이미지에 속을뻔 했지만
503 호 정권때 클로징 했던 언젠가의 그 멘트 난 아직도 잊지 않았어요
-그날 멘트가 참 xx 스러웠음.
완전 개깩기구만
김성준이 민경욱 되고 싶었구나
개쓰래기 부역지 잡놈년들
제가 알기로는 김성준 밑에 데스크가 있는걸로 압니다
보통 취재기자 =>보도부장=>데스크=>국장
으로 올라가는대..
암튼 데스크에 입김이 아주강하지요
뭐 최종책임은 sbs에 있지만..
에라이~ㅅㅅ
진짜 하루도 조용히 못넘어가는구나.....
스브스 뉴스 개편하면서 칼 가는 것처럼 그러더니...
그나마 지상파 중에 스브스 제일 낫다고 홍보하고 다녔는데 그냥 닥치고 있을 걸 그랬네요
SBS가 언론사에 길이 길이 남을 악명을 남기게 됐군...
걍 말장난일 뿐.
세월호랑 관계없는 해수부 공무원 말을 올린거 부터가 의도가 불순한거죠.
어디서 빠져나갈라고 헛소리 시전하남
홍분제 : 거봐 노조가 문제야
제목을 바꾸다 못해...
[단독] ← 이건 어쩔껀데?
많이 봤는데
Mㅂㅅ의 엄 뭐라고 하던 앵커 있었죠?
커밍아웃 하는건가요?
아님 다음 회사를 결정하셨나요?
메인 엥커 하던분들 정치권에 많이들 간 전적을 따라가나요?
근데 기자도 권한 없는 놈 인터뷰 갖다 끼워 넣었으니 공범이죠. 이건 일방의 잘못이 아니고 합작품이네요. 기자와 보도국은 공범.
이러다 누구 살해 당하고 문빠들이 그랬다고 누명 씌울까 겁난다
엠병신이 이 날조 뉴스를 재배포하네요.
세월호 인양작업이 진속하게 재개될 때 라디오에서 누군가 같은 내용으로 말한거 같은데. . 지금 인양하는건 차기정권의 눈치를 보는거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연관된거처럼 말했는데 누군지 기억은 안나네요. 시나리오쓴 쪽이 그쪽인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