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에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방에서 예쁨과 사랑을 받고 제 집마냥 나뒹구는
이녀석...; 집안을 자기 맘대로 돌아다니는
애옹이는 애기에서 한 유치원생 쯤 되는 시기 같습니다
어머니는 원래 고양이 싫어하셨는데
애옹이에게 빠져버리셨...;;
마구 뛰어다니고 물고 장난치고 지치면 자고
마음대로 먹고 마시고 서울에서 할거 다 한 뒤
부모님과 함께 집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월요일에 부모님은 다시 서울 가신뒤
낮잠 퍼질러자는 애옹이
이불 넣어두던 곳은 어느세
전용 켓타워(?)가 되어버렸습니다
열장 이하이지만 캣초딩 키우는게 힘들거니 봐드리겠습니다
(슬쩍)
열장 이하이지만 캣초딩 키우는게 힘들거니 봐드리겠습니다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