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후보는 토론이나 해명을 대충하는 것 같음.

토론을 보면 답답할때가 많음.
개인적으로 토론을 가장 잘하는건 유승민
유승민하고 문후보 대학진학때문에 토론하는거 보면 진짜
개답답함...
청소년의 미래가 어둡다 못해 암흑으로 보임,
그리고 의혹에 대한 해명도 정확하지 않고 너무 대충하는 것 같음.
아들채용의혹이 있으면 아들 자필 일기장이라도 몇장 찾아서
숫자 대조해 보고 원래 이렇게 숫자 이상하게 쓴다
어떠한 방법이라도 다 찾아서 적극해명해야 한다고 생각함.
다른 후보처럼 해결해야 할 의혹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지금 아들채용이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하는디....
이런식의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명박 박근혜시절 끝난 이야기니까 마 고마해라 이러면 누가 믿어주나,,
이걸 왜 자꾸 대충 이미 조사 끝난 일이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
없던 의혹도 생기기 마련인디
그리고 공무원 5급이건 공기업 5급이건 중소기업 취업이건 취업의 자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소기업에 들어갔어도 의혹이 있다면 이건 확실히 해결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다른 사람들은 공기업5급자리고 이건 문후보가 자기 권력 이용해서 해주기는 아까운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자기아들 취업자리에 아까운게 어디있나 연봉이 3000천이면 지금도 높은 연봉이고
그냥 문캠프 일좀해라
그리고 아들놈도 그렇지 아버지가 대선후보면 방송에 나와서 얼굴이라도 비추고 같이 선거운동이라도 해야지
이문제만 해결하면 아버지가 대통령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