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지를 강조하는건 정부가 부동산에 개입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진 민주당쪽 인사들이 해야할 말이지
정부의 시장 개입을 최소화해야한다고 주장해온 우파쪽의 대선지지율 1위 후보가 할 말이 아니죠
갑자기 대선후보가 되어버리니 잘 모르는 분야까지 아는척 해야하는 고충이 있는 듯 ㅋ
질마재2692021/07/12 11:40
좌파 우파 개념이 있겠습니까.
대표적으로 일본과의 굴욕적 관계개선이
우리나라 '우파'에서 나온다는게 웃길 노릇이죠.
민주당은 우파
국짐은 여러 욕망이 모여있는 이익집단에 가깝죠.
잔..2021/07/12 11:45
네 말씀이 맞는데
그렇다고 각 진영 언급을 할때마다 그런 설명을 덧붙일 수는 없는 노릇이니 편의상 그냥 우파쪽이라 했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그냥 야권 후보라고 했으면 감수할 부분이 더 적었겠군요. 뭐 그 경우에도 정의당이 여권이 맞냐는 부분을 감수해야 합니다만요.
우리나라는 언제쯤 되야 그냥 보수,진보라고 해도 감당해야할 부분이 없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까칠한정서방2021/07/12 11:29
참무서운게 하루 서울대 핵원자력과 교수와 이야기하고는 탈원전 안된다, 후쿠시마 방류수 과거에 문제없다.. 하루 경실련 사람들과 대화하고는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집값 잡는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무서운 사람임. 윤석열이.
essotar2021/07/12 11:29
터진입이라고 막 뱉어내는군요
로또일등!2021/07/12 11:30
장모:윤서방.. 나한테 정말 이러긴가?
essotar2021/07/12 11:30
진짜 무식한 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김윈터2021/07/12 11:35
카톡보고 외워서 말하지 말라니까!!!!!
구체적인 해법을 주라고.....맨날 할배들처럼 뜬구름잡지말고...
살짝꺽기2021/07/12 11:36
윤모 석렬씨나 황모 교안씨 보면 똑똑한거랑은 거리가 멀다는걸 느낍니다
법전 보느라 세상사 돌아가는거나 타인의 감정에 접근하는 방법을 모르는거 보면.
물론 저 두사람만 그럴거라 믿습니다
오다길이죠2021/07/12 11:50
윤석열 ''정부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아''
윤석열 ''내가 의지가 있다고 한적은 없어''
혓바닥 절단충동이 드네요.
명바기처럼.
ㅎㄷㄷㄷ
나한테 뭐라고 하세요.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닙니다. 조국, 추미애만 빼고!!!
투기범 잡아다가 시범케이스로 몇놈 징역보내면 ...
본인만의 피셜로 대책이 간단하다는 계산인듯
그럼 장모불러 조져야 되는데 그건 안하겠죠ㅋㅋㅋ
안좋은건 다 정부의지가 부족해서 그렇다 라고 주장 하고 싶나보네 ㅎ
애칭 하나 더 생김.....윤구라........
정부의지를 강조하는건 정부가 부동산에 개입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진 민주당쪽 인사들이 해야할 말이지
정부의 시장 개입을 최소화해야한다고 주장해온 우파쪽의 대선지지율 1위 후보가 할 말이 아니죠
갑자기 대선후보가 되어버리니 잘 모르는 분야까지 아는척 해야하는 고충이 있는 듯 ㅋ
좌파 우파 개념이 있겠습니까.
대표적으로 일본과의 굴욕적 관계개선이
우리나라 '우파'에서 나온다는게 웃길 노릇이죠.
민주당은 우파
국짐은 여러 욕망이 모여있는 이익집단에 가깝죠.
네 말씀이 맞는데
그렇다고 각 진영 언급을 할때마다 그런 설명을 덧붙일 수는 없는 노릇이니 편의상 그냥 우파쪽이라 했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그냥 야권 후보라고 했으면 감수할 부분이 더 적었겠군요. 뭐 그 경우에도 정의당이 여권이 맞냐는 부분을 감수해야 합니다만요.
우리나라는 언제쯤 되야 그냥 보수,진보라고 해도 감당해야할 부분이 없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참무서운게 하루 서울대 핵원자력과 교수와 이야기하고는 탈원전 안된다, 후쿠시마 방류수 과거에 문제없다.. 하루 경실련 사람들과 대화하고는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집값 잡는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무서운 사람임. 윤석열이.
터진입이라고 막 뱉어내는군요
장모:윤서방.. 나한테 정말 이러긴가?
진짜 무식한 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카톡보고 외워서 말하지 말라니까!!!!!
구체적인 해법을 주라고.....맨날 할배들처럼 뜬구름잡지말고...
윤모 석렬씨나 황모 교안씨 보면 똑똑한거랑은 거리가 멀다는걸 느낍니다
법전 보느라 세상사 돌아가는거나 타인의 감정에 접근하는 방법을 모르는거 보면.
물론 저 두사람만 그럴거라 믿습니다
윤석열 ''정부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아''
윤석열 ''내가 의지가 있다고 한적은 없어''
어휴 ㅡㅡ 저 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