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보러 갔는데
씨잇프알 진짜 영화관에 한명도 없더라.
장난하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동양판 컨저링이라고 보면 됨.
처음 중반은 그냥 그럼.
무서운 장면도 없고
솔직히 좀 지루했음.
근데 마지막 1시간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먹은 여중생처럼 소리지르고
손으로 두 눈 가리고 보다 옴.
나홍진 특유의 더럽고 끈적한 스토리가
심장을 옥죄게 한다.
혼자봐서 그런지 몰라도
존 11111나 무섭더라.
추천.
2
과연 혼자였을까요?
영화관에 혼자 들어갔는대 관람은 여러명이서 하셨네요 ^ㅅ^
혼자ㅋㅋㅋㅋㅋㅋㅁㅊ
전세냈네
결국 무서운거 맞구만!
랑종 벌써 개봉함?
2번째짤 허세 무엇?
혼자ㅋㅋㅋㅋㅋㅋㅁㅊ
전세냈네
난 무서워서 못볼뜻
영화관에 혼자 들어갔는대 관람은 여러명이서 하셨네요 ^ㅅ^
으아악 아냐 혼자야
과연 혼자였을까요?
결국 무서운거 맞구만!
랑종 벌써 개봉함?
와 영화관 전세!! 유게 재력가
공포 영화 제대로 봤네
이야 이걸 혼자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혼자 봣으면 잼나긴 했겠다 난 마지막 후반부 좀비연기 분장이 많이 아쉬웠어
불쾌하고 기분나쁜정도가 유전급임?
곡성이랑 비교하면 곡성이 조금더 기분나쁘고 끔찍했음. 개인적으로는 곡성이 더 명작.
난 절대 혼자 안봐야지..
진짜임?
노잼이라고하던데.. 공포영화 거장 둘이 만났는데 왜 이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