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 너도 알다시피 시스는 공화국과 은하계에 큰 위협이란다."
"......만일 너가 시스를 멸망시킨다면 결.혼.해.줄.게."
"아나킨? 무슨 일이니?"
"뭐?! 시스를 정말 멸망시켰다고?"
"약속....? 아... 설마 그때 한 말 말하는거니...?"
"...하지만 곤란한걸. 그냥 장난이라고 난 생각했던 거였는데 말이야."
"아나킨이 설마 나에 대해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을 줄이야..."
"하지만 우린 엄연히 스승과 제자의 사이."
"제다이는 멸망해야 한다."
이러면 하이 그라운드의 의미가 좀 달라지는데
넌 내 가족이었다 아나킨
씨1발 당신이랑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너와 결혼가지 생각했어 예{~~!!!! 예에@~!!
방구나온다
이러면 아나킨 자식들이 안나오잖아
그대로 다크포스 제국만 남겠군
방구나온다
뿡
갑자기???
이러면 하이 그라운드의 의미가 좀 달라지는데
이제 끝이야 아나킨! 내가 올라탔어!
그라운드파운드!!
넌 내 가족이었다 아나킨
씨1발 당신이랑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너와 결혼가지 생각했어 예{~~!!!! 예에@~!!
이러면 아나킨 자식들이 안나오잖아
그대로 다크포스 제국만 남겠군
사실 오비완의 뱃속에는 이미..
저건 솔직히 오비완 잘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