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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급 광고라고 광고처 자국 내에서 욕먹는 중  
  선진 도이치국에서 반발이 심해 독일내 광고 내림
      기사
댓글
  • 기억해주까 2021/07/08 14:40

    저건 뭔 광고에요~?

    (gGDjXt)

  • 예준이아빠 2021/07/08 15:57

    실제로 저런게 있다니 진짜 정신나간 나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DjXt)

  • 우가가 2021/07/08 16:32

    (호른) 바흐 바이럴인가..

    (gGDjXt)

  • 넥쿤 2021/07/09 00:42

    병림픽 누가누가 더 병맛인가! 주축국의 자존심 대결!
    팀킬은 팝콘각이쥥!

    (gGDjXt)

  • 시리우스블랙 2021/07/09 01:20

    지린내 나는 속옷 뭐가 좋다고...어윽...

    (gGDjXt)

  • 처음기억 2021/07/09 01:23

    공개와 은밀은 다르거죠.
    분명 혐오면에서 은밀을 독일처럼 공개 취급하면 욕먹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사실적시의 문제가 아니겠지요.
    작은 문제로 끝 날 수 있는 여러 사회문제의 경우에 살펴보면 사실을 말해서 문제된 것 보다 은밀함을 공개적으로 만드는 과정을 가지면 더 큰 문제가 되는것이 많죠.
    살인의 경우에 범인이 은밀하게 범죄사실을 말하는 것과 대중적으로 공개하면서 범죄사실을 시인하는 것 차이가 심하죠. 이때 자수하면서 말한다고 해도 사람들의 분노도 차이가 있고요.
    개인적으로 저런 사실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은밀의 범주에서 피해가 심하지 않는다는 선에서요.
    그러나 공개의 범위로 넘어가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거론되기 시작하면, 피해범주로 넘어가기 시작하니깐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음지속에서 저런 비슷한 것들로 일본인들에게 똑같은 취급 당하는 것들도 은근히 많고요.
    과장된 혐오로 다들 대법관이 되어서 비난하는 것이 해결책이라면, 사람들은 많은 문제에 대해서 억압속에 살아야 합니다.
    모 이런말하는 저도 옛날에는 대법관 짓 많이해서 할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살면서 구별이나 관용없이 많은 것을 같은 취급하면 그 모든 것들이 다시 제게 돌아오던군요.
    물론 저걸 보고 일본 혐오하시는 것과 연계하는 마음까지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과정에 대한 고민을 조금 제시한 것일 뿐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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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45 2021/07/09 09:46


    저거 일본인에 한정된게 아닙니다.
    흑인 백인 동양인이 모델이고
    저 일본 모델 표정이 너무 그 걸 상상하게 만드는 표정이라
    딱 걸려서 해당 영상만 내려갔습니다.
    그냥 인종 차별 광고에 남녀 차별까지 껴들어간 광고 맞고요
    대응도 전혀 다른 말로 써있구요 딱 영상에 나온 광고만 당시에 없어졌습니다.
    시골 -> 도시
    육체 노동 -> 셀러리맨
    이런식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하지만
    그냥 백인 남자 -> 여성으로 퉁쳐서 모델로 설정한 점과
    동양인 표정만 저 모양인점이 상당히 악의적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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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본문 내용을 너무 편집질을 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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