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입니다' 같은 2000년대 번역체 어투에서 벗어나서
이젠 어느정도 반말이나 ~요체, ~하길... 에 더해 명사종결 문장까지도 소화가능
특히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말투도 습득해서
예전이면 '놀라운 영상, 전설입니다' 로 번역할 문장도
'소름돋는 영상, 레전드다' 로 자연스럽게 번역해줌
가끔식 크롬으로 자동 번역 후 해외 유튜브 영상 볼 때
댓글 슥 흝다가 번역체 문장들 중에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 새끼 아무리봐도 한국어로 쓴 댓글인데?' 하고 원문보기 했는데 영어일 때 소름돋음
완전히 동의해. 나는 지금까지 t-1000이 직접 타자를 치고 있었다고 밝혀져도 놀라지 않을거야.
나는 드디어 크롬의 번역이 괜찮은 수준에 이르렀다는 데 동의한다
여러분의 빅데이터 수집 감사하십시오
머지않았다 바이너리로 이루어진 신인류의 등장이... 때가 오면 알파고님이 일어서신다
예전엔 줄간격도 무시하고 다닥다닥 붙어나왔는데 요즘은 원문따라서 잘나오지.
다만 여전히 번역안되는 문장같은거 있어서 원문보거나 파파고에 교차 번역함.
나는 드디어 크롬의 번역이 괜찮은 수준에 이르렀다는 데 동의한다
완전히 동의해. 나는 지금까지 t-1000이 직접 타자를 치고 있었다고 밝혀져도 놀라지 않을거야.
여러분의 빅데이터 수집 감사하십시오
머지않았다 바이너리로 이루어진 신인류의 등장이... 때가 오면 알파고님이 일어서신다
예전엔 줄간격도 무시하고 다닥다닥 붙어나왔는데 요즘은 원문따라서 잘나오지.
다만 여전히 번역안되는 문장같은거 있어서 원문보거나 파파고에 교차 번역함.
마참내 이 정도의 수준까지 도달했구나. 정말 놀라워.
크롬 번역이 그냥 구글 트랜슬레이터 아님?
일본어 번역은 왜 파파고보다 구린 그대로인거지
오 저거 링크 좀 줘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