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로 두 번씩이나 락다운과 수 차례 통행금지를 실시했던 파리는
현재 수 많은 전시회를 개최하여
삶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앙리 카르티에 브뤼송 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음에도
입장객들로 전시장을 가득채웠다는 사실입니다.
사진들을 정리하는대로 몇 장씩 올려 보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2055912
전설적 사진 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뤼송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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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목만 보고 가야겠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외국에 계시군요..
제가 정말 존경하는 사진작가이십니다.
일상으로의 복귀가 간절한 요즘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12,000명대가..^^;;
전시회의 모습을 담으신 사진들도 앙리 까르테에 브뤼송 사진들보다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