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내 아내, 내 딸 외에는 함부로 손대면 안 된다. 도와줄 필요가 없다.
전철, 버스에서 보면 2030대 미혼 아가씨들, 여중생 여고생, 아들있는 엄마들이 임산부들, 여성 장애인들에게 냉정하게 대하고, 외면하지 않는가?
같은 여자들도 여자를 잘 안도와준다.
남자들이 나서서 도와줘야 될 당위성 있는가?
내가족 아니면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된다. 선의로 도왔다가 후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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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도와줄 필요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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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칠세 부동석이라 했건만 에헴
그 내 어머니 내 아내 내 딸이 내가 없을 때 일을 당하면 그땐 손놓고 구경했던 사람들한테
당연한 일을 하셨소 어깨를 두드려 줄건가요?
비틀즈가 부릅니다..
Let it be~
도와주고 성추행으로 회사짤리고 합의금물어줄 호구가 줄어든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