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랑 같이 근무하던 부대에 있었는데
말년병장때 동기놈이랑
부대내 택시기사아저씨에게 현금 달러로 바꿔서 미군부대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고
내무반으로 걸어 돌아오는데
해질무렵이였음
앞에 한국군 두명이 안절부절하고 있는거임
가까이 가니까 소위 둘인데 노란견장하고 있음(아마 자대배치 갓 받은 소위인듯)
우리가 가까이 가니까 갑자기
"필승!"
우리가 츄리닝이긴 했는데 모자는 병장
얼떨결에 경례 받아줌
20년도 넘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길을 잃어서 길 물어봄(다나까로)
우리는 그냥 반말로 응대함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필승!" 이러고 사라짐
긴장해서 모자에 계급을 못본건지 ㅎㅎㅎ
헌병특기였는데 얼마안된 타특기 소위, 하사는 경례도 안했음
고참들이 그렇게 교육해서 자연스럽게 안하게됨(자랑은 아님)
타특기 하사관, 장교들도 헌병대 병들 왠만하면 안건드림(건들면 진짜 좃됨)
https://cohabe.com/sisa/2054774
병장때 소위에게 경례 받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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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이랑 짤이랑 묘하게 잘 맞네요~ ㄷㄷㄷㄷㄷ
소위들 사라지고 동기놈이랑 저렇게 웃었네요.
...
80년대 군대시절 같은데...
90년대입니다
40대 대깨문은 과학인가
대깨문이 갑자기 왜 튀어나오냐??
일어났으면 밥 먹어야지..
밥먹고 약 먹야 될득..
헌병 새병
연배가 비슷하신듯..ㅎㅎ
헌병하고 일반수병들은 서로 경례하지말라고 했쥬 ㄷㄷㄷㄷㄷㄷ
장교도 씹는데 병은 신경도 안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