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만 원작에서 따오고
캐릭터, 주제나 연출등 원작과 다른 영화가 나옴
15년동안 갖혀서 중국음식 먹인다는거 말고는
원작의 흔적을 보기가 힘듬
원작의 배경만 따왔지
나머지 모든게 원작과 다름
원작은 거들뿐
스토리만 원작에서 따오고
캐릭터, 주제나 연출등 원작과 다른 영화가 나옴
15년동안 갖혀서 중국음식 먹인다는거 말고는
원작의 흔적을 보기가 힘듬
원작의 배경만 따왔지
나머지 모든게 원작과 다름
원작은 거들뿐
만화로 나오는 연출과 영상물로 나오는 연출은 다름.
가끔 소설가 중에 영화화에 욕심을 부리고 글을 쓰신분들이 많은데
읽어보면 어지간한 금손급 필력 아니면 글이 답답하고 지루함.
같은 방식으로 만화에서 영상물로 가는 것도 마찬가지.
놀란감독급 아니면 만화대로 하기 힘듦.
일본 실사화 보면 알 수 있잖슴.
헐리우드 드레곤볼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고.
프리스트보고나면 그저 눈물뿐
설정만 따오고 스토리는 감독 나름대로
만화로 나오는 연출과 영상물로 나오는 연출은 다름.
가끔 소설가 중에 영화화에 욕심을 부리고 글을 쓰신분들이 많은데
읽어보면 어지간한 금손급 필력 아니면 글이 답답하고 지루함.
같은 방식으로 만화에서 영상물로 가는 것도 마찬가지.
놀란감독급 아니면 만화대로 하기 힘듦.
일본 실사화 보면 알 수 있잖슴.
헐리우드 드레곤볼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