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불화가 심했던 그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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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집활동 당시 녹음도 따로 했을 정도로 불화가 심했던 '빅마마'
(소속사 이전 문제로 갈등이 생김.
신연아는 새로운 곳 가자고 설득 하는 쪽이었고,
이영현 이지영은 법적 분쟁 때문에 남기를 원하는 쪽이었고..
그래서 소속사에서 신연아가 멤버들 선동해서 소속사 떠나려고 한다는 기사도 나옴.)
당시 리더 신연아는 멤버 이지영,이영현이 내가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는다며
“그녀들이 더 이상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도 없고,
좋게 풀어가는 것도 원하지 않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실망감이 컸었다”고 공개적인 인터뷰에서도 털어놨음.
이 시기에 리더 신연아는 아이를 유산했을만큼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함.
그렇게 둘둘로 나누어져 리더 신연아와 막내 박민혜는 '빅마마 소울'이라는 그룹으로 이영현과 이지영은 각각 솔로로 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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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년여가 흐른 2014-15년 즈음 완전체 사진을 sns에 올려 재결합 희망을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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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1년 완전체로 컴백해서 활발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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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