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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이야기군요...
야 임마
아...
이거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구한날술처먹는놈 2021/07/04 13:44
아...
루리웹-4772405829 2021/07/04 13:52
댓글에 제 아들 사연을 달아 죄송합니다.
루리웹에 새로 가입하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바로 루리웹 사이트 해킹으로 정지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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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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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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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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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의 8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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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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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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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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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 사건의 철저한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은폐한 것이 알려지는 것 또한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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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를 올리면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킨 뒤, 경찰댓글부대들은 문재인 정권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하려는 경찰속내를 담은 글을 베스트글에 올립니다.(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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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 사연을 한번 보시고 이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루리웹-4772405829 2021/07/04 13:52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 혼자 올리는 것을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인터넷 많은 곳에서 불법적인 사이트 및 카페 관리자계정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회원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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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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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자신들 생각대로 안 되거나 차단이 뚫릴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게시한 글이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댓글 모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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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협박문자를 인터넷에 올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그리고, 어린 초등학생 차명폰(01025499212)으로 위 문자를 보낸 경찰청 정보과 형사(경찰댓글부대)의 핸드폰 번호는 0102509958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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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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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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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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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20200917)
모코우가남이가 2021/07/04 13:53
하다하다 이런 감동적인 글까지 도배를 해 버리네...
holysaya 2021/07/04 13:45
감동적인...이야기군요...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21/07/04 13:51
야 임마
ㅡ준락ㅡ晙樂 2021/07/04 13:52
이거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guma5 2021/07/04 13:53
으아아악
눈에 알러지 올라올 거 같다!
하트를노렸었다 2021/07/04 13:53
이상하게 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