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52021
프랑스에서 한국어 열풍 ㄷㄷㄷㄷㄷㄷㄷ 有
k팝의 영향이 크다고 하네요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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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잘배워서 한국에서 빵집차려
빨바가 파리에 선빵침 ㄷㄷㄷ
한국 수능생들이 아랍어를 자주 선택하는데,
아랍어 열풍보다는 찍어도 표준점수가 잘나와서라더군요. 너무 알파벳이 어렵기도하고 해서
실제 출제되는 문제도.. 쉽기도하다고,
프랑스도 그런 이유가 있는지도 한번 따져봐야 ㄷㄷㄷㄷㄷ
수험은 수험이고 취미는 취미 아니겠습니까.
저기는 대학교라, 요새 유튜브 유명한 사람들 우리나라말 따라읽기 같은 방송도 많이 하더라고요
한국학이라는게 유럽에는 많이 약한 것으로 아는데
좋은 현상같습니다. ㄷㄷ
수험생이 아니고 대학생 전공요.
비교하려면 우리나라에서 불어불문학과에 학생이 몰리는걸로 비교해야죠...
학생들이 대학에서 한국 관련된 것을 전공한다는것은 취미가 아니니까요.
중국어 배우면 10억 넘는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하고
아랍어를 배우면 세계지도의 반 정도에서 소동이 가능한데
한국어를....
저기서 말하는거는 기존에비해 한국어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것뿐이지..
기타 언어(중국어,일본어)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건 여전합니다...
kpop이라고 써도 bts 효과가 절대적이겠죠?
다른 친구들도 그나라 언어를 배우고 싶을 만큼 입덕할까요
오 이제 프랑스 여행가면 한국말로 소통 다 되는건가요 ㄷ ㄷ ㄷ
시작이 쉽죠. 인구가 늘어나면. 한글 문자가 전세계 보급이 높아지니 좋은거죠.
정원이 ㄷㄷㄷ엄청 적군요 17.5대 1 경쟁률이네
700명 정도 되니... 우리 나라 불문과는 저거 절반 정도일 거에요.
노태우 때 북방정책으로 한국외대 헝가리어 과 이런데 미친듯한 경쟁율 보인적이 있음.. 89년도 입학이던가
예전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