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를 착용하는 파일럿과
이를 보조하는 엔지니어들
콜 사인 후 콕핏에 들어오는 전등
전용 슈트와 연동되는 조종 장비와 결합해 이루어지는 탑승
탑승 후 지휘부의 오퍼레이터와 시시껄렁한 만담 나누기
상세하게 묘사되는 기체의 기동 방식
출격 후 취하는 고유 동작
그야말로 로봇물에서 필요한 로망이란 로망은 죄다 집어넣은 장면
장비를 착용하는 파일럿과
이를 보조하는 엔지니어들
콜 사인 후 콕핏에 들어오는 전등
전용 슈트와 연동되는 조종 장비와 결합해 이루어지는 탑승
탑승 후 지휘부의 오퍼레이터와 시시껄렁한 만담 나누기
상세하게 묘사되는 기체의 기동 방식
출격 후 취하는 고유 동작
그야말로 로봇물에서 필요한 로망이란 로망은 죄다 집어넣은 장면
이 장면만으로도 표값은 충분히 했음
처음 영화관에서 봤을때 정말 감동적이었지. 그 이후로 일부러 영화관 찾아서 4dx보고.
난 바다에서 애들 분해되는게 좋았어
난 바다에서 애들 분해되는게 좋았어
처음 영화관에서 봤을때 정말 감동적이었지. 그 이후로 일부러 영화관 찾아서 4dx보고.
난 스트라잌 유레카 움직임이 제일 좋았어.
이 장면만으로도 표값은 충분히 했음
역시 덕후가 덕후의 마음을 잘알아
거대 로봇은 살짝 반템포 느린게 간지임.
2처럼 무슨 발레리나처럼 움직이는건...
후속작이 나오지 않은 비운의 명작...
근데 2편에는 왜그랬어요...
근데 2편부터 중국돈을 과하게먹은 나머지 로망을 잃고마는데...솔직히 돈만 많이들어간 중국아류영화같더라...
개쩌는 음악까지
기술이름 외치는 이유는 시스템에게 하는 명령어라구!
개봉일날 극장에서 본 과거의 나, 잘했어!!!
이건 4dx가 진국이었다 이거랑 그래비티가 4d 제일이었음
역시 오딱꾸 감독이 만들어야 나올 수 있는 갬성
https://www.youtube.com/watch?v=GthQOpASs5s
슈트 입는건 자날 오프닝도 멋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