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선수로는 이니에스타 최애 센터백으로는 푸욜 최애 포워드로는 메시 최애 미친놈으로는 호나우지뉴 를 꼽습니다 지금 바르샤에 푸욜 같은 선수 한명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스페인 전체에서 센터백으로는 라모스 아래 이에로 위 정도러 평가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니에스타~~~!!!!!!!
푸욜은 뭔가 저평가 느낌
워낙 몸 안사리는 스타일이라서 부상이 좀 많았죠 그래서 은근 유리몸이라는 이미지도 있구요ㅠ
김민재
바르샤의 심장 푸요르.
가끔 태클을 가위치기로 들어가는거빼곤 진짜 최고였음
가위치기 개 위험한테 자주 그럼
갠적으론 칸나바로
사이즈까지하면 자네티
노사연씨
제가 위닝의 길로 들어오게 해 준 선수죠.
키는 180도 안 되면서 헤더 능력이 왜 그렇게 좋았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입니다.
푸욜 죽 보면서 느낀건 점프하는 타이밍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기본 탄력도 좋구요 ㅎㅎ
똥케 멱살잡아 끌고오신 우리 뿌엄마 ㅠㅠ
말년에 빵꾸나면 윙백으로 오버래핑 올라갈때 진짜 불도저 같았는데요 ㅎㅎ
그립읍니다 열정 자체셨던 그분
그래도 푸욜 은퇴하고 피케도 잘해주고 있으니까요.....랑글렛 움티티 생각하면 진짜....ㅂㄷㅂㄷ
움티티나 랑글레보면서 암걸리실거면
치그린스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다시보니 선녀를 ㄷㄷㄷ
이인혜 전성기때 ㅎㄷㄷ했쥬
위닝할때 최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