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PC의 모습.
엄청 거대함
사실 PC자체는 그렇게 거대하지 않음
오히려 보드는 미니ITX 사이즈의 작은보드에
라이젠5950X 와 RTX3080 그래픽카드를 사용함
이 아래 거대한게 호흡식 쿨러로
거대한 아크릴판이 자성을 이용홰 좌우로 움직이면서
압력에 의한 강한 공기를 만들어내 라디에이터를 식히는 방식임
피크시 CPU는 60도 / 그래픽카드는 62도라고 함
완성된 PC의 모습.
엄청 거대함
사실 PC자체는 그렇게 거대하지 않음
오히려 보드는 미니ITX 사이즈의 작은보드에
라이젠5950X 와 RTX3080 그래픽카드를 사용함
이 아래 거대한게 호흡식 쿨러로
거대한 아크릴판이 자성을 이용홰 좌우로 움직이면서
압력에 의한 강한 공기를 만들어내 라디에이터를 식히는 방식임
피크시 CPU는 60도 / 그래픽카드는 62도라고 함
피크시 60도 미쳤고만;;
수랭식이라는데 내눈에는 그냥 공냉식 같음.
엄청난 기술로 터지겠군
인공 폐 같은건가
기계가 복잡하게 생긴거 보니 고장 잘 나겠구만
엄청난 기술로 터지겠군
인공 폐 같은건가
피크시 60도 미쳤고만;;
아이디어 좋네
수냉의 호흡
?저정도면 효과있는거임?
걍 선풍기 앞에 갖다댄거랑 같은거 아님?
기본 수랭에 라디에이터만 따로 식히는거니까
애초에 냉각팬이라는게 선풍기를 부품 가까이에 붙이는거니..
저건 아래쪽 공기흐림이 전부 부품을 거치는 구조이니 나름 괜찮을듯?
시끄럽겠다 ㅋㅋ
저거 와리가리 하는거 시끄럽겠다
처음에는 조용하고 나중에 되면 꼭 문제 생김
기계가 복잡하게 생긴거 보니 고장 잘 나겠구만
공기의 순환 가속을 통해서 라디에이터의 열을 분산시키는거라면
라디에 선풍기 사람 쐬는 정도로도 비슷한 효과를 보지 않던가 싶네영
결국 컴터가 있을 방의 공기순환이나 온도조절이 잘되야 쿨링시스템이 효과를 보는거닝...
수냉식엔 두 가지만 존재한다.
이미 터진 수냉식과 아직 안 터진 수냉식
소음이 문제겠네..
수랭식이라는데 내눈에는 그냥 공냉식 같음.
공수랭 혼합이니까 근데 보통 수랭 공랭 같이 쓰면 일단 수랭이라고 함 ㅋㅋㅋ
끝으로 가면 라디를 공기로 식히는건 똑같아지니
수냉이나 공냉이나 어차피 열 식히는건 쿨링팬 바람이 식혀주는거 맞음.
저 정도면 공랭에 돈과 노력이 더 들어갔을텐데 ㅋㅋㅋㅋ
그냥 일체형 수냉에 펜 빼고 대류식으로 바꾼거지 뭐 ㅋㅋ
개인은 걍 뚜따 하는게 젤 속편함
이제 뚜따 안하잖아;
걍 크라켄 달래..
내가 5950에 3080인데 고사양 겜 할때도 60도 초반정도인데
결국 방안 공기로 추가 공랭하겠다는 건데 선풍기 켜놓는 거랑 뭐가 다름?
위잉 철컥 위잉 철컥 소리 계속날듯
저쯤되면 그냥 감성이지
이거슨 수랭인가 공랭인가...........
개뻘짓거리여 ㅋㅋ
초대형팬이 맘에드는게 없었나 ㅋㅋ 걍 산업용 대형팬 달지 ㅋㅋ
CPU가 뭐고 VGA가 뭐고 테스트 환경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온도가 달라져서...
그냥 온도 몇도임.
이러는건 딱히 의미없음..
소음 작살나는거 아냐??ㄷ;;
수냉 펌프를 크게 만든 느낌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