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니어는 소년시절에 여동생과 함께 생활할 생활비가 모자라서 몸을 팔은적이 몇번 있다.
첫손님이 남자였는데 일을 맞춘후 손님이 네 머리카락이 참 마음에 든다며 머리칼에 입을 맞춘게 트라우마가되서 위짤같은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잘라버렸다.
무려 요코타로가 직접 인터뷰에서 밝힌 공식설정이고 이걸 게임내에서도 표현하려했는데 제작진이 뜯어말렸다고한다.
https://cohabe.com/sisa/2049511
니어 레플리칸트 공식 설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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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분위기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거 너무한거 아니요
사실 기분나쁜건
의외로 있을법한 일이야…
다크한 분위기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거 너무한거 아니요
사실 기분나쁜건
의외로 있을법한 일이야…
이게 게슈탈트에도 적용되는 설정인지가 더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