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미군이 일본인을 살리기 위해 원폭투하를 했다는 사실을 망각 하네요.

일본은 미군이 원폭투하라는 극단적 선택을 안했다면, 일본군부는 전국민이 모두 죽을때 까지 전쟁을 절대 멈추지 않았을 겁니다.
도쿄대공습때 그렇게 많은 도쿄주민들이 희생을 당했는 데도 불구하고 전쟁을 독려하고 미군이 상륙을 하면 전 일본인이 죽창이라도 들고 나가서 몸으로 피로 미군을 막아야 한다고 독려를 하던게 일본군부와 일왕이었습니다.
1차 원폭투하후 이 원자폭탄을 일왕의 머리와 군부를 향할수 있다는 1차 경고 무시하고 난뒤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가 되고 난 후에 지들 목숨이 위태로우니까 항복을 한 겁니다.
일본인들이 미군원폭을 인류최대의 악마적 행위라고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만약 미군이 원자폭탄투하라는 극단적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당장의 목숨위협이 없었던 일본군부와 일왕은 무고한 일본인을 미군공격의 방패막이로 끊임없이 밀어 넣었을 겁니다.
당시 일본인들도 지목숨 받쳐서 일본을 지켜내기 위한 옥쇄를 준비하고 있던 상황 이었고요.
일본은 일본역사교육의 잘못된 방향성으로 아직도 스스로가 피해국으로 착각하는 일본인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