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요 사태 당시에 낚시용으로 올라온 글을 그대로 기사로 낸 일이 있었는데, 히키가야 하치만 교수와 아르토리아 팬드래건 교수에 이어서 홀로라이브 EN을 주로 사용한 글이었음
그리고 아멜리아 왓슨이 캐나다 왕립범죄청 수석분석관으로 알려지고 키류 코코 졸업발표랑 맞물려서 유게에 버튜버 글이 존나 많아짐
여존따로 유게에 자주 올라오던 아메짱이어서 더 많이 알려진듯
이게 한강의 기적이다
아메는 어쩔수없지...
오우 제발...버덕들아
아메는 어쩔수없지...
오우 제발...버덕들아
아메 마마마저 부스터를
내가 처음 홀로를 알게된 짤이 겟 비칫즈였음 ㅋㅋㅋ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지상 파운드 눈나
저걸로 EN 유입 생기고 버튜버 글 좀 많아지니까 그동안 숨어지내던 애들이 다 나오게 됬지
?? : 기레기의 빅픽쳐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