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주연 '엣지 오브 투모로우'
본 아이덴티티,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아메리칸 메이드 등을 찍은
더그 라이만 감독 작품임
비교를 위한 라노벨 원작 디자인
단편 코믹스판 디자인
https://cohabe.com/sisa/2045275
라노벨 원작 영화 최고 아웃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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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보다 좋은 영화 참 드물다고 생각하는데, 원작이 어땠을까 궁금함이 별로 안 들었던 작품
우리는 얘를 변태로 부르기로 합의했어요..
개인적으로 원작의 지지리궁상이랑 일본식 감상주의가 빠지니까
훨씬 더 날렵한 영화가 돼서 맘에 들었다.
원작이랑 비교하면 많이 바뀌긴 했음
이름 너무 야함...
색스의 미래라니...
원작보다 좋은 영화 참 드물다고 생각하는데, 원작이 어땠을까 궁금함이 별로 안 들었던 작품
그런 당신에게 올드보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름 너무 야함...
색스의 미래라니...
우리는 얘를 변태로 부르기로 합의했어요..
유게쿤 엣찌!
원작이랑 비교하면 많이 바뀌긴 했음
?!?!?!?!
오메가 뒤진 상태로 톰아저씨가 루프능력 가저갔는데 2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인생 즐기고 좋은 인생이었다 하면서 눈 감는데
깨보니 비행기 안
예지력 상승
원작보다 갠적으로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 원작의 지지리궁상이랑 일본식 감상주의가 빠지니까
훨씬 더 날렵한 영화가 돼서 맘에 들었다.
일단 코스프레쇼가 아닌것에 큰점수
영화 채널에서 틀어줄때마다 개꿀잼으로 감상중
모두가 너의 죽음을 원한다...
영화보고 개재밌어서 원작도 만화랑 소설 둘다 샀는데 그냥 별 볼 일 없었음...
진짜 이 영화 재밌게 봤다면 그냥 영화만 봐
원작은 그냥 꿈도 희망도 없으니까
이거 TV에서 나오면 무조건 자리에 앉아서 끝까지 봄 ㅋㅋㅋ
원작이 있는줄도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