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외계인 침략자인.manwha

클리셰구만

아 이게 인빈시블이구나

저 동료분 왜 자꾸 부활해여

쟤도 각성해서 아버지 편에 붙겠네.
"역시 인간은 사라져야 합니다 아버지."

이제 쟤가 빡쳐서 지구인 조지려고 하고 슬금슬금 돌아온 아버지가 그거보고 아 시발 내가 정복하려던 행성 상위입찰하지 말아 아들놈아 하고 또 싸우는거지?

어머니가 흐느껴 울며 말했다 "밥을 세 공기를 지었어... 네 아버지 몪까지 말이야..."흑흑

주인공이 뿅뿅당하고 계속 굴려지고하는 불쌍한 만화
하지만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