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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선생님 촌지문화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초1때..
시험문제 풀다가 갑자기 여선생님 저보고 컨닝했다고
앞으로 끌어내더군요 저는컨닝을하지않았는데두요..
그러더니거짓말한다고 회초리로 엉덩이를 많이맞았습니다
시골이라 학교랑집거리가4키로였는데 친구아버지가 경운기
태워주셔서 간신히갔죠..성격이불같으신아버지가 그걸보시고
학교로 전화해서 난리가났었습니다 8살짜리엉덩이를 피투성이로
만들었다고..진짜 삼촌이랑 엄마가 안말리셨으면 무슨 사단
났을겁니다ㅜ 그이후 선생님은 저한테매를 안대시더군요
나중에 다커서알게된사실인데 다음날엄마가 선생님한테찾아가
사과하면서 3만원지어주셨다고..당시 학급17명이였는데 우리집
하고 몇집만 촌지 안준걸알고 그러셨다고하는데 정말 억울하더군요
차미화.. 보고있나 살아있다면 60~70되겠군 그렇게살지마라
아직도 기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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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선생이고 넌학생이야 찰싹찰싹~
헐... 미친.... 돌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시절쓰레기교사많았쥬
엄마불러서촌지요구하던년이랑
요즘같았으면뉴스에나오고자살했을만한성추행교사놈은잊을수가없단
어디 학교 선생 뿐 입니까?
경찰이며, 시청 공무원이며 소방관들 조차도 모두 삥뜯고 살던 시절이 바로 엇그제지요
불과 30~40년전만 해도 당연시 했던 문화...
2000년대도 비일비재 했습니다.
개썅X
저희 어머니도 촌지 안한줄 알았는데 결혼하고 며느리랑 하는 대화에서 촌지했던걸 알았네요 충격..며느리가 선생님..
전 국민학교 2학년때인가?
어머니가 식당하셔서 못갔더니, 공부를 못한것도 아닌데,
특수반인가? 거기 보낸다고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끝가지 안가시니깐 가게에 직접오셔서 삼계탕 얻어 쳐먹고, 촌지받아가더란...
개 쓰레기 같은 년.
차미화 나쁜인간.
지방엔 15년전까지 있었어요..누나왈 도서에 봉투껴서 선물한다고.지금은 몰겠네요
10년전에도 있엇음 ㅡㅡ
지금도 있을꺼고...
개씹새끼들이 선생이라고 돈에 미치고 폭력에 중독된 개인긴 쓰레기새끼들
힘없는 학생들에겐 하이애나나 다름없었던 악매새끼들
스승에날에는 가관이었음.
전 부산 사하초등학교 92년도 5학년 김정숙 개X발년
1980년대초.... 씨바스리갈 1병이 그리 큰 효과를 나타낼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갈구고 괴롭시던 사람이... 학년바뀔때까지 잘해주더라구요...... 심지어는 40대후반 여자였는데... 남편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