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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집이 가난한지 이제 알았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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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쓰내리면 신도요 아니면 사단 마귀 이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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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겟네 돈도 받고 몸도 받고
개독 아줌마들 특징
목사 >>>>>>>>>>>>>>>>>>>>>>>>>>>>>>>>> 남편
개독은 정신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사람들이 더 열성인게 안타깝죠...
종교란 그런거...
매월 60 낸거만 갖고 가난해졌다고 할 수 있을까
총수입에서 60 내는거라, 집의 필수유지비 다 제외한 순이익차원에서 따지면 30프로 수준일거임.
1년 720이면 매년 해외여행 가면서 가족들이 스트레스 해소 가능한 금액임...
그쵸 필수 고정 지출은 떼놓고 생각해야 맞는 계산이지 단순 600에서 540 되는데 무슨 차이야 하는건 살림 안해본 사람
개독목사도 먹구 살아야 하니.....열심히 공양하라....라는 거죠....
하나님 까불지마~
마음이 안정되는 좋은 말을 들었으면 수업료를 내는게 당연 ㅋㅋㅋㅋ
계좌는 감리회쪽교회계좌는 맞네요
일종의 세뇌 좀비들이죠 뭐 답이없음
14년도 월 600이면 지금연봉 1억5천이상일텐데 ..
월 500만 되도 대출받아서 집한채는 충분할텐데
저정도묜 건축헌금도 냈을듯....
예전 십일조 헌금 내면 이름 호명했던 기억이...20년도 넘었네요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나이먹고 알았죠 뭔가 이상하다
핑계아닌 핑계로 이상하다 느끼고 교회 안갔죠...초코파이 먹으러 군대때 말고
그당시 목사 아드님은 미국에서 유학다녀와서 교회 물려받았다고 들었는데...
뭐 다 그렇겠죠
짘자 저건 정신병
헐. 저건 고정적인 비용같고.
교회에 뭐 행사나 이벤트때마다 기부금내고 무료봉사하고.
안봐도 구십구프로임.
예전 직장선배가
개독뇬은 몽둥이도 안통한다하더라
좋은 날이 있슬겁니다~~
60만원 이상 냈을듯
십일조 60만 내는게 아니고 주일헌금, 때되면 감사헌금,
건축헌금으로 목돈 나가고, 직분이라도 달면 또 감사헌금 목돈 내고, 각종 모임 회비 다 합치면 100은 들겁니다.
십일조만 내나.. 매주 헌금내고 ㅋㅋ 뭐할때마다 돈 걷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