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044273

90년대 충격적인 수학여행 실태.jpg

Screenshot_20210628_165827_N에이브이er_Cafe.jpgScreenshot_20210628_165843_N에이브이er_Cafe.jpgScreenshot_20210628_165854_N에이브이er_Cafe.jpgScreenshot_20210628_165905_N에이브이er_Cafe.jpgScreenshot_20210628_165917_N에이브이er_Cafe.jpgScreenshot_20210628_170005_N에이브이er_Cafe.jpgexternalFile_2021_06_28_17_00_24.jpgexternalFile_2021_06_28_17_00_32.jpgexternalFile_2021_06_28_17_00_34.jpgexternalFile_2021_06_28_17_00_36.jpg
.
댓글
  • 으아니 2021/06/28 17:02

    저때 선생들 저걸로 돈 엄청 챙겼을듯 ㄷㄷㄷ

    (93uYKA)

  • 런던쭈꾸미 2021/06/28 17:02

    1. 저거아마 왠만한 학교다 그랬을껄요.

    (93uYKA)

  • 몰ㄹr요 2021/06/28 17:02

    30년 동안 많이 좋아진듯..

    (93uYKA)

  • 嬉노보 2021/06/28 17:02

    경주 수학여행이 딱 저느낌이었는데..
    설마 경주인가..

    (93uYKA)

  • 소부장☆ 2021/06/28 17:04

    수학여행은 거의 다 경주였었죠.

    (93uYKA)

  • 머탈도사 2021/06/28 17:03

    저당시에 저돈이면 큰돈인데, 참...
    씁쓸하네요.

    (93uYKA)

  • Meeo 2021/06/28 17:03

    애들끼리 배게싸움할때 선생들은 옆방에서 양주파티하더란

    (93uYKA)

  • 까칠한정서방 2021/06/28 17:03

    저시대 선생들중에 문제있는 선생들도 많았죠. 촌지가 횡횡하던 시대라.

    (93uYKA)

  • 소부장☆ 2021/06/28 17:03

    저때는 좁아터진 방에 수십명이 자는 것이 다 싸게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어쩌면 세월호 사고와 코로나 같은걸로 수학여행 못가는게 다행이었을지도...

    (93uYKA)

  • ┖re: 2021/06/28 17:03

    선생이 벼슬인시절

    (93uYKA)

  • CARMA000 2021/06/28 17:03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여관에서 고용한 사람이 마치 군대 조교처럼 학생들 갈구는 것을 보면ㅠㅠ 아직 멀었음요~

    (93uYKA)

  • 라라라지지지 2021/06/28 17:04

    초등학교1학년때 전학갔더니 담임선생이 존나 괴롭혀서~ 결국은 어무니가 촌지주고 왔던 기억이..대놓고 그랬던 시절..

    (93uYKA)

  • 노란잠망경 2021/06/28 17:05

    사실 밥먹은 건 기억도 안남. 이불은 왜 일케 지저분하냐고 했더니 조금전에 여고애들 퇴실했따고. 다들 이불 붙잡고 난리 불르스 남.
    옆 여관에 여고생들와서 뺵뺵대고 음악 틀어놓고 플래쉬 돌려가면서 난리 났는데 여고 선생님이 와서 니들 선생님 어딨냐고 소리를 질렀지만 착한 울 학교 선생님들은 미리 알고 돔아가셔서 다들 취해계셨음.
    젠장.

    (93uYKA)

  • 10할망고 2021/06/28 17:07

    개새끼들이였네?ㅋㅋ

    (93uYKA)

  • Enter 2021/06/28 17:10

    70년대 80년대에도 저랬음
    90년대에 수학여행 가본적 없어서 잘모름

    (93uYKA)

  • ㆀ봄비ㆀ 2021/06/28 17:11

    국딩 시절 수안보 갔을 때, 25명 남자 방 1개 주고...밥도 진짜 쓰레기였음

    (93uYKA)

  • 힝속았징 2021/06/28 17:12

    이틀째 아침은 무조건 카레 아니면 짜장밥 ㅋㅋ

    (93uYKA)

  • 후니아빠™ 2021/06/28 17:16

    82년 고1때 경주로 갔었는데 당시에도 뭐 ㄷㄷㄷ

    (93uYKA)

  • 논현레쓰비 2021/06/28 17:16

    ㅋㅋㅋㅋㅋㅋㅋ진짜

    (93uYKA)

  • 메렁123 2021/06/28 17:17

    저당시 학생이었던 사람들이 지금은 학부형이 되었으니..
    저런꼴 못 참는거지요..
    그때는 정말 이유없이 때리기도 했음.. 감정을 실어서리..
    돈도 많이 받아 먹고..
    학력고사 시절만 해도 담임이 원서를 안써주면 대학시험도 못 보았으니..ㅋㅋ
    그러면서 무슨 교권 침해다 뭐다..

    (93uYKA)

  • 다테료코 2021/06/28 18:37

    지금은 다를꺼 같냐?

    (93uYKA)

(93uY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