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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충격적인 수학여행 실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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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선생들 저걸로 돈 엄청 챙겼을듯 ㄷㄷㄷ
1. 저거아마 왠만한 학교다 그랬을껄요.
30년 동안 많이 좋아진듯..
경주 수학여행이 딱 저느낌이었는데..
설마 경주인가..
수학여행은 거의 다 경주였었죠.
저당시에 저돈이면 큰돈인데, 참...
씁쓸하네요.
애들끼리 배게싸움할때 선생들은 옆방에서 양주파티하더란
저시대 선생들중에 문제있는 선생들도 많았죠. 촌지가 횡횡하던 시대라.
저때는 좁아터진 방에 수십명이 자는 것이 다 싸게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어쩌면 세월호 사고와 코로나 같은걸로 수학여행 못가는게 다행이었을지도...
선생이 벼슬인시절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여관에서 고용한 사람이 마치 군대 조교처럼 학생들 갈구는 것을 보면ㅠㅠ 아직 멀었음요~
초등학교1학년때 전학갔더니 담임선생이 존나 괴롭혀서~ 결국은 어무니가 촌지주고 왔던 기억이..대놓고 그랬던 시절..
사실 밥먹은 건 기억도 안남. 이불은 왜 일케 지저분하냐고 했더니 조금전에 여고애들 퇴실했따고. 다들 이불 붙잡고 난리 불르스 남.
옆 여관에 여고생들와서 뺵뺵대고 음악 틀어놓고 플래쉬 돌려가면서 난리 났는데 여고 선생님이 와서 니들 선생님 어딨냐고 소리를 질렀지만 착한 울 학교 선생님들은 미리 알고 돔아가셔서 다들 취해계셨음.
젠장.
개새끼들이였네?ㅋㅋ
70년대 80년대에도 저랬음
90년대에 수학여행 가본적 없어서 잘모름
국딩 시절 수안보 갔을 때, 25명 남자 방 1개 주고...밥도 진짜 쓰레기였음
이틀째 아침은 무조건 카레 아니면 짜장밥 ㅋㅋ
82년 고1때 경주로 갔었는데 당시에도 뭐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당시 학생이었던 사람들이 지금은 학부형이 되었으니..
저런꼴 못 참는거지요..
그때는 정말 이유없이 때리기도 했음.. 감정을 실어서리..
돈도 많이 받아 먹고..
학력고사 시절만 해도 담임이 원서를 안써주면 대학시험도 못 보았으니..ㅋㅋ
그러면서 무슨 교권 침해다 뭐다..
지금은 다를꺼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