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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인들 공식 물병
정말 그랬나요??? 저게 무슨 병이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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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쥬스 ㄷㄷㄷ
델몬트..
썬키스트?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인척 하지만 세상 불편한 손잡이
발가락 크러셔
썬키스트라 생각했는데 델몬트군요
맹물은 아니구 결명이나 보리차...
ㅇㅈ
저희 땐 마시는 물이 없어서... 학교 갈 때 어머니가 도시락이랑 하나씩 싸주셨었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냉장고에 보리차 담겨서 꼭 있었음
몇달전인가 리미티드 제품으로 나와서 팔았다는
초반에 저거 있음 그래도 좀 사는 집이였음
유리병이 없어서 단종됐다는 루머가 돌 정도였죠.
보리차 물 때 시커멓게 많이 낌.
뜨거운 물 붓다가 쩍!
ㅋㅋㅋㅋㅋㅋㅋㅋ안식히거 넣다가 쩍
저건 공병도 꽤나 비쌌던....
중학생때 잠깐 썼네요
어느새 사라짐
유리병 겉에 습기 생기면 겁나 미끄러움..ㅠ
지금도 사용중인데요??
훼미리 쥬스가 거의 원조
오렌지가 영어로 모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