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길을 잃어서 노예되니까
자력으로 불어를 외워서 탈출
작정하고 공부하자 대법원 판사가 되는 미래가 존재
교수님 피셜 평균 이상의 지능
리사
"오빠는 왜 공부를 안 하는거야?"
바트
"그럼 내가 싫어하는 내가 되잖아?"
프랑스에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길을 잃어서 노예되니까
자력으로 불어를 외워서 탈출
작정하고 공부하자 대법원 판사가 되는 미래가 존재
교수님 피셜 평균 이상의 지능
리사
"오빠는 왜 공부를 안 하는거야?"
바트
"그럼 내가 싫어하는 내가 되잖아?"
심슨 설정상 리사는 노력하는 우등생, 바트는 노력하지 않는 천재
근데 평상시 지켜보며 자라는게 호머
평균 이상이 아니면 그런 짓(?)들도 못함
근데 평상시 지켜보며 자라는게 호머
평균 이상이 아니면 그런 짓(?)들도 못함
그리고 잘나가는 바트를보고 질투해서 조지는 리사
심슨 설정상 리사는 노력하는 우등생, 바트는 노력하지 않는 천재
리사도 천재이긴 함. 문제는 바트가 그 이상의 천재인거라..
리사가 월반하고 바트가 유급해서 같은학년 되는 에피소에서
시험치는데 리사는 문제를 거의 못푸는데 바트는 작년에 본시험이라면서 답을 다 외우고 있었음
1년전 시험의 답을 전부다 외우고 있었다고 10살 짜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