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글삭하셨길래 박제해드렸습니다

아랫사람처럼 보는게 꼴보기싫네요

그 중 몇자리는 안될지도 모르지만 몇 안되는 꿀자리중 40%는 이미 여자로 내정되고 60%는 남녀 모두 경쟁해서 가져가는 구도가 될지도 모릅니다. 현실적으로 의무로 여성을 채워야 하는 곳은 경력 그런 거 없이 여자라면 굽신거려서 모셔갑니다.  이게 민간에선 안된다고 생각하면 곤란한게.. 이거 하는 기업은 법인세 깎아주겠다, 또는 안하는 기업은 세금을 추가로 더 걷어 페미니즘 정책에 쓰겠다 이런 식으로 정부는 얼마든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국가가 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든다고 본거지를 옮겨다니는 글로벌 기업은 몇군데 없습니다.

공략은 게임하다 막히면 보는거고.
작성자님 방문수 3000 축하드려요~

크 이건 왜 닥반 때리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반따리 닥반따~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ㅋㅋㅋㅋ 할줄아는거라곤 비공주는거뿐인 한심한분들 피드백이라도 줘바요 그래야 반박이든 뭐든하니까 짜증나게
글고 글을 작성할거면 역지사지의 마인드로 글쓰세요 그게안되니 내로남불이되고 꼰대가 되고 불통이 되는겁니다 대가리에 단백질덩어리는 생각을 하라고 만들어진겁다

할당제가 무서운 점은 초기에 정착되어 별 반대없이 지나가면
그 %가 매년 올라갈 일만 있지 내려갈 일은 없다는겁니다.
차기 후보가 저는 더 올리겠습니다.
경쟁자가 저는 거기에 10%더 올리겠습니다.
식의 % 올리기 공약으로
결국 남자들만 계속 손해보는 시스템으로 이용 장착된다는게 제일 큰 무서움인거죠.
낮은 %의 수치로
거 얼마된다고 째째하게 남자새끼들이 하는 인간들은
정말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사람들임.
그렇게 정치는 순진한 사람들 등쳐먹기 위해 작은것부터 시작하는거여

강력한 남성연대가 잇다면
헌법소원 내고 이슈화하는 등으로 대응할텐데
아무런 힘도 여력도 없는게 대한민국 남자 청년 운동 정치의 현실입니다.

그런 당이 나와 30석만 얻어도
대부분의 말도 안되는 현실 타파와
남자들의 이야기에 귀기울려 법안 만드는 일에 나서는게 가능할텐데.

이쯤되면 그동안의 무효표 존중해달라고 했던건 지금의 빅픽쳐를 위한 추진력인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