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은 동남풍을 불러와 적벽대전의 판도를 바꿨다고 한다
-> 본인 피셜, 주변 날씨를 파악했다 한다.
-> 외부인도 아는 걸 현지인들이 왜 모를까?
-> 그러니 제갈량은 주술을 써서 동남풍을 불러온거다
-> 주술사 생산 대사 중에 Storm, Earth, Fire. Heed my call이 있다
-> Storm=동남풍, Earth=제단, Fire=적벽화계, Heed my call=나(=제갈량)의 부름에 답하다
-> 그러니 제갈량은 오크 주술사이다.
-> 번외: 유비가 삼고초려를 한 이유는 빌드트리를 3티어까지 올려서 피의 욕망까지 습득하기 위해서였다. 본진 3티어까지 올라가고 나서야 제갈량이 피의 욕망을 배운 상태로 유비군에 합류한 것이다.
-> 북벌을 할 때도 아군에게 피의 욕망을 걸어 아군이 공속 버프를 받은 상태로 싸웠기 때문에 익주 하나만 갖고도 위나라를 그렇게 괴롭힐 수 있었던 것이다.
-> 북벌을 하고도 익주의 내정을 챙길 수 있었던 건, 백성들에게 피의 욕망을 걸어, 백성들이 이속 버프를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자원 수급이 원활했던 것이다.
-> 윤회가 쿨이어서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장원에서 캐스팅바를 올리고 기도를 했지만, 위연이 발차기로 차단하는 바람에 윤회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지 않아 제갈량이 사망했다.
-> 번외: 차단기가 발차기인거 보면 위연은 돚거로 추정된다.
-> 호드를 위하여!
점점 개소리가 늘어나는 거 보니, 나도 제정신이 아닌 거 같군.
Archsage 2021/06/25 17:19
무슨 뿅뿅하셨나요?
세팔론 시펄롬 2021/06/25 17:19
황부인은 트롤이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