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때 이쁘다고 키우다가 좀 컸다고 유기하지 좀 마라 ㅆㄴ들아
https://cohabe.com/sisa/2040451 댕댕이는 절대로 배신을 안함 SLRMcLaren | 2021/06/25 17:22 15 1259 새끼때 이쁘다고 키우다가 좀 컸다고 유기하지 좀 마라 ㅆㄴ들아 15 댓글 쭈꾸루 2021/06/25 17:23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되는~ (uaVcxi) 작성하기 BIC. 2021/06/25 17:23 개가 최고 맞음 (uaVcxi) 작성하기 데땅트 2021/06/25 17:23 정말 공감갑니다. (uaVcxi) 작성하기 No.99_ALITA 2021/06/25 17:24 산책하는 강아지 봤는데 5초에 한 번 정도는 뒤돌아서 주인 한 번씩 보더라고요 ㅎㅎ 심쿵 ㅠㅠ (uaVcxi) 작성하기 미래를바꾸자 2021/06/25 17:28 그게 개통령이 그러는데 여긴 안전해...라고 알려주는거라네요. (uaVcxi) 작성하기 원자현오빠 2021/06/25 17:32 저도 말탱이 키우지만 주인어딧는지 불안해서 보는거처럼 느껴져요 ㅋ (uaVcxi) 작성하기 No.99_ALITA 2021/06/25 17:41 헐?ㅋㅋㅋㅋㅋㅋㅋ더 기특하네요 (uaVcxi) 작성하기 tictoctap 2021/06/25 17:24 가족보다 더 잘 반겨줌 (uaVcxi) 작성하기 LV7.사랑~♡ 2021/06/25 17:24 동작형 CCTV 같음류 (uaVcxi) 작성하기 카르페디엠™ 2021/06/25 17:24 간식 달라고 하는 거임 빨리 줘요 (uaVcxi) 작성하기 funlove 2021/06/25 17:24 ㄷㄷㄷ 옛날에 기르던 개. 밖에서 길렀는데 추운겨울날 새끼낳았는데. 주인 나오니 젖물린 새끼들 물린채로 주인 얼굴보러 나오더군요. 아직도 그게 기억이남. (uaVcxi) 작성하기 청주나들이 2021/06/25 17:25 주인님 얼굴은 어쩜 봐도봐도..... (uaVcxi) 작성하기 SPORTSBILLY 2021/06/25 17:25 낫선데 데리고 가면은 내다리 옆 20cm 벗어나지 않데요 우리 댕댕이는... (uaVcxi) 작성하기 BLACK_COFFEE 2021/06/25 17:25 아유,,, 귀엽네요... (uaVcxi) 작성하기 아이린 2021/06/25 17:25 진짜에요?? 키워본적 없어서... (uaVcxi) 작성하기 갑자기만들라고 2021/06/25 17:33 그냥 평생을 주인만 봄...배신은 절대 없음..죽을때도 주인만 봄.. 주인이 가난해도..못생겨도... 그냥 주인만 봄... 유일하게 인간과 서로 눈을 보고 있는 동물이라고 하죠. 가끔은 무언가 이야기하는 것 같은 눈을보면.....심쿵.. (uaVcxi) 작성하기 플디 2021/06/25 17:26 (//∇//) (uaVcxi) 작성하기 한국참교육협회 2021/06/25 17:27 CCTV 보니까 주인 나가면 현관 앞에 앉아서 현관만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ㅠㅠ 주인 올까봐 (uaVcxi) 작성하기 쌍가락 2021/06/25 17:28 맞아요...완전 100프로 현실. (uaVcxi) 작성하기 미래를바꾸자 2021/06/25 17:29 무릎에 앉혀 놓으면 정말 나만 바라 봄. (uaVcxi) 작성하기 LaNdScApEoNlY 2021/06/25 17:30 개는 생각보다 지능이 높은 동물중에 하나임. 심지어 골든리트리버 같은경우는 질투도하고 사람말도 알아듣고 심술도 부리더라는 ㄷㄷ (uaVcxi) 작성하기 Souvide 2021/06/25 17:30 강아지가 화장실가면 꼭 앞에서 지켜주고 있음 (uaVcxi) 작성하기 compton.LA 2021/06/25 17:31 먹지도 말고.. 때리지도 말고.. 집에서 가둬만 키우지도 말고.. 돈주고 사지도 말고.. 그럽시다. 아름다운 세상 (uaVcxi) 작성하기 그랑아 2021/06/25 17:38 지당하신 말씀.. (uaVcxi) 작성하기 100kΩ 2021/06/25 17:33 어뜨케 어뜨케. 주인님 얼굴 아파. (uaVcxi) 작성하기 배추농사48년 2021/06/25 17:35 어릴때 시골에 살때 푸세식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밤에 갈땐 꼭 누렁이 줄 잡고 데리고 갔던 기억이 나네유. 똥누면서 후라쉬로 누렁이 비추고 있으면 안무서웠네유.. (uaVcx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aVcx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주인아 요즘 산책을 안가더라?.gif [8] 김법사 | 2021/06/26 17:30 | 976 히로아카,스포)주인공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31] 취미로구경하는넘 | 2021/06/26 15:29 | 378 인피니티 실내 [13] TubeYou | 2021/06/26 11:24 | 270 여경 논란 해법 : 강한 여경 [22] 미확인생물체 | 2021/06/26 08:52 | 505 횡단보도 건너는.manwha [4] jul_muni | 2021/06/25 23:43 | 1023 현충원에 이름이 없는 단 하나의 묘....jpg [3] 찬반좌mk2 | 2021/06/25 19:27 | 794 "신은 널 사랑하지 않는다." [14] 거리의 스누P | 2021/06/25 17:22 | 429 캡쳐원21 for sony 질문입니다 [4] 쓰뽜랑 | 2021/06/26 20:40 | 1504 빈유가 피자먹는 manhwa [15] 전↗ 복↘ | 2021/06/26 19:47 | 1236 소꿉친구 순애 NTR 2화.manhwa [14] Chanis | 2021/06/26 17:29 | 1708 원신)호모)능숙한 프로의 자세 [1] 카쿠팅 | 2021/06/26 15:29 | 474 프레데리카가 꽤 부끄러워한 의상.jpg [11] 나스리우스 | 2021/06/26 13:35 | 360 « 8781 (current) 8782 8783 8784 8785 8786 8787 8788 8789 87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요즘 신종 사기수법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30만달러짜리 시계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폴란드 등산객... 구석기 마인드녀 바나나를 끓이면?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늘자 나라망신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잘 먹던 여자 동기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F-35 만드는 공장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LG 근황.news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인도 갠지스강 근황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쯔양 사건 근황.jpg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나베 소식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되는~
개가 최고 맞음
정말 공감갑니다.
산책하는 강아지 봤는데 5초에 한 번 정도는 뒤돌아서 주인 한 번씩 보더라고요 ㅎㅎ 심쿵 ㅠㅠ
그게 개통령이 그러는데 여긴 안전해...라고 알려주는거라네요.
저도 말탱이 키우지만 주인어딧는지 불안해서 보는거처럼 느껴져요 ㅋ
헐?ㅋㅋㅋㅋㅋㅋㅋ더 기특하네요
가족보다 더 잘 반겨줌
동작형 CCTV 같음류
간식 달라고 하는 거임 빨리 줘요
ㄷㄷㄷ
옛날에 기르던 개. 밖에서 길렀는데 추운겨울날 새끼낳았는데. 주인 나오니 젖물린 새끼들 물린채로 주인 얼굴보러 나오더군요. 아직도 그게 기억이남.
주인님 얼굴은 어쩜 봐도봐도.....
낫선데 데리고 가면은 내다리 옆 20cm 벗어나지 않데요 우리 댕댕이는...
아유,,,
귀엽네요...
진짜에요?? 키워본적 없어서...
그냥 평생을 주인만 봄...배신은 절대 없음..죽을때도 주인만 봄..
주인이 가난해도..못생겨도... 그냥 주인만 봄...
유일하게 인간과 서로 눈을 보고 있는 동물이라고 하죠.
가끔은 무언가 이야기하는 것 같은 눈을보면.....심쿵..
(//∇//)
CCTV 보니까 주인 나가면 현관 앞에 앉아서 현관만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ㅠㅠ
주인 올까봐
맞아요...완전 100프로 현실.
무릎에 앉혀 놓으면 정말 나만 바라 봄.
개는 생각보다 지능이 높은 동물중에 하나임.
심지어 골든리트리버 같은경우는 질투도하고 사람말도 알아듣고 심술도 부리더라는 ㄷㄷ
강아지가 화장실가면 꼭 앞에서 지켜주고 있음
먹지도 말고.. 때리지도 말고.. 집에서 가둬만 키우지도 말고.. 돈주고 사지도 말고.. 그럽시다. 아름다운 세상
지당하신 말씀..
어뜨케 어뜨케. 주인님 얼굴 아파.
어릴때 시골에 살때 푸세식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밤에 갈땐 꼭 누렁이 줄 잡고 데리고 갔던 기억이 나네유. 똥누면서 후라쉬로 누렁이 비추고 있으면 안무서웠네유..